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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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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현재 중국은 사회 각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거세게 추진하고 있다. ‘문혁 2.0’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에 해당한다. 특히 사회 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한 연예계에는 아예 칼바람이 불고 있을 정도이다. 조금이라도 털어 먼지가 나면 퇴출되는 것이 지금의 국면이라고 단언해도 좋다.이로 인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들이 진짜 줄줄이 퇴출 대상이 돼 팬들의 시야..
최근 알리바바를 필두로 하는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대해 파상 제재 및 개입에 나서는 중국 당국의 속내는 이들을 사실상 국유화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 위해 치밀한 계획 하에 마련된 각종 실행 카드도 속속 나오고 있다. 공산당 정권이 여전히 무소불위의 위상을 자랑하는 현재 분위기로 볼때 당국의 빅테크 국유화 목표는 최소 절반의 성공 정도는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이 내미는 대략 세 가지 주요..
중국이 최근 의무교육 대상인 초, 중등학교 학생들의 과외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드디어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불법 과외가 전국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지하로 파고들어가고 있는 것. 이에 교육 당국 역시 각급 학교에 불법 과외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지시하면서 ‘불법 과외와의 전쟁’에 나설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중국 교육 당국은 지난 7월 말 초, 중..
한국 기획사에서 훈련 받고 중국에서 성장한 중화권 스타 천쉐둥(陳學冬·31)이 최근 연예계 인사들로부터 억세게 재수없는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심지어 당국에 의해 퇴출될지 모를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정말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려도 괜찮을 것 같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데뷔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특별히..
중국 당국이 최근 연예계와 재계에 들이댄 사정의 칼을 전방위적으로 휘두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요 대상은 평소 언행에 문제가 많은 정, 재계, 연예계의 유명 인사들이 될 전망이 농후하다. 이 경우 불특정 유명 인사들이 다시 퇴출되거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중국 당국은 ‘문혁 2.0’으로 불릴 정도의 강도 높은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분위기가 흉흉하지..
중국이 공동부유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세 등의 세금 폭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세는 빠르면 연말 이전에 신설돼 부과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아직 정확한 세액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과세 대상인 부동산의 시가 1%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지니계수(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지표. 1로 갈수록 격차가 심함)가 무려 0.5 이상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그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9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 부장이 9월 10∼15일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한국을 순차적으로 정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당연히 한국에서는 정의용 외교부..
2018년 상반기 세금 포탈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물고도 연예계로 복귀하지 못한 중국 스타 판빙빙(40)의 은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전개한 비공식 대외 활동과 온라인 행보 역시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판빙빙은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해도 좋다. 세금 포탈을 할 당시의 중국 연예계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탈세를 하는..
공정과 정의라는 구호를 통해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거세게 추진하는 중국에 최근 최고 특권층이 연루된 대입 비리가 발생, 여론을 들끓게 만들고 있다. 더구나 그동안 유사한 사례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선의의 피해를 입은 일반인들의 분노는 향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대입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대학가를 중심으로 소문이 퍼져나간 이번 비리는 혁명 원..
중국 대중 문화계에 거세게 부는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이 급기야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등 한국 연예인들에게도 직격탄을 날리는 양상이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가 6일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 21개에 대해 전격 정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이들 계정은 최소 30일 동안 운영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웨이보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6일 지난 2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막을 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China International Fair for Trade in Services)에 참가, 오는 7일까지 사상체질진단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는 세계서비스무역 분야 3대 박람회 중의 하나로 전시회 뿐 아니라 6일 동안 200여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중국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린아로 각광받던 해외 유학파들 상당수가 최근 본토 출신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식생활도 해결하지 못하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의 취업 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즈롄자오핑(智聯招聘)이 최근 발표한 ‘2020귀국유학생취업창업조사보고’에 따르면 해외 유학파들은 한때 하이구이(海歸·귀국 유학생)와 발음이 비슷한 하이구이(..
미성년자들의 게임 접속을 사실상 금지한 중국의 조치가 아동들의 부모 실명 부정 사용 등과 같은 각종 기현상을 낳고 있다. 당분간은 상황이 크게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여 혼란 역시 지속될 것이 유력하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8월 30일 중국국가신문출판서(署)는 전국의 미성년자들이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 등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딱 1시간 동안만..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에 대해 파격적인 예우를 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3일 외국 귀빈으로는 드물게 성도(省都) 타이위안(太原)의 진양후(晋陽湖)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타위위안에너지저탄소발전포럼’에 영상 축사를 하도록 배려한 것. 이날 포럼은 린우(林武) 산시성 서기와 란포안(藍佛安) 성장 등 300여명의 중국 및 해외의 정부와 민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때 전 세계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인식됐던 중국이 이제는 오히려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중국에서 발을 빼려는 차이나 엑소더스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차이나 리스크라는 말이 유행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어느 정도 상황이 심각한지는 높은 인건비와 각종 규제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철수에 나서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