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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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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당국이 최근 적극 추진 중인 아이돌 죽이기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그야말로 아예 작심한 채 속도전 행보에 나섰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당국의 손에 걸려들 아이돌이나 관련자들이 한둘이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등장하는 영상들을 완전히 온라인 상에서 삭제한 조치를 봐도 잘 알..
중국이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 비밀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부패와의 전쟁’을 가속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의에서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소위 ‘전쟁’을 끝까지 밀고 가야 한다는 내부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파리(하위직 부패 관리)’가 됐든 ‘호랑이(고위직 부패 관리)’가 됐든 부패한 관리들은 더욱 납작 엎드..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냉철하기로 유명한 리커창 총리도 걱정스럽게 언급할 만큼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상반기 기록인 15% 전후의 실업률이 그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당연히 최근 반등하고 있는 경제에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18일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틀 전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5년 동안..
중국 당국이 최근 의도적인 아이돌 죽이기에 나선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향후에도 더욱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아이돌이 숨을 쉴 공간을 최대한 억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1억명도 되지 않는 공산당 당원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아이돌 팬덤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팬덤이 당원들..
금년 들어 전방위적으로 각종 규제 정책을 쏟아내는 중국이 내친 김에 자국과 외국 유명 대학 간의 합작 사업을 대거 취소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대륙 전역의 대학에서 진행 중인 최소 286개의 합작 프로그램들이 폐지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더불어 앞으로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합작 사업들 역시 더 이상 무분별하게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 지방 정부의 재정 상태가 예상대로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만 봐도 상하이(上海)를 제외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들이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 전체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재정 상태가 처참한 수준이..
중국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은 대단히 엄중하다고 해야 한다.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진짜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이런 위기에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일까, 중국 내 변호사들은 한결같이 그의 현재 상황이 진짜 상당히 엄중하다고 보고 있다. 일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입장을 피력하고도 있다...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함락된 것과 관련, 아프간 문제에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아프간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곧 정세가 안정되고 각종 테러와 범죄도 억제돼 아프간 인민들이 전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 역시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아프간 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고 밝힌 후..
지난 20년 동안 홍콩 민주화 운동을 이끌던 민간인권전선이 자의 반, 타의 반 전격 해산을 선언하면서 ‘홍콩의 중국화’가 갈수록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의 민주화 세력은 급격히 동력을 잃은 채 지리멸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회 상류층 인사들의 해외 이민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시민단체를 비..
중국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를 필두로 하는 일본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종전일(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하면서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더불어 군국주의와 철저히 단절하고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것도 일본에 촉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비대면으로 이뤄진 기자 문답을 통해 “중국은 이미 베이징과 도쿄의 외교 경..
중국도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산다. 명성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나름 인기가 괜찮으면 인생이 확 달라진다. 웬만한 샐러리맨이 평생 벌 돈을 1년에라도 긁어모을 수 있다. 중국에서도 젊은이들의 비원이 한국처럼 연예인이 되는 것이라는 말이 도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실제로 중국 연예계에서 한번 뜨면 수입은 상상을 불허한다. 일부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많이 벌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불과..
중국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부가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임기를 최장 2032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그의 장기 집권은 사실상 100% 확정됐다. 자연스럽게 후계자 논의는 없는 일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부가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 성폭행 범죄의 여진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와 함께 활동을 했던 또 다른 전 멤버 루한(31)과 황쯔타오(黃子韜·28)도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소문이 중국 연예계에 파다한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이판 사건의 여파는 조만간 전 중국 연예계를 덮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연예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최..
지난달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린 1000년 만의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중국의 허난(河南)성 성도(省都) 정저우(鄭州)의 시 외곽에 거대한 자동차 무덤이 마련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과연 홍수 피해자가 과연 당국의 발표대로 340여명 남짓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AFP를 비롯한 외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자동차 무덤은 지난 폭우 피해로 침수된 23만8000대 중의 일부로 대..
시간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는 중국의 통제를 피해 홍콩을 떠나는 홍콩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는 더욱 많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마디로 홍콩 엑소더스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헥시트(HKexit·홍콩 탈출)라는 신조어가 최근 유행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이 사실은 지난 2019년 6월 말 이후 약 2년 동안 11만명 이상의 홍콩인들이 해외로 이민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