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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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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먹고 마시는 것을 유난히 즐기는 인구가 무려 14억 명이나 되는 중국의 외식산업이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무려 4조2700억 위안(元·732조2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인구 1억 명에 가까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 이상이나 되는 금액의 식음료를 집이 아닌 밖에서 먹어치웠다는 계산이 바로 나온다. 진짜 경악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에 강력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대대적 시위가 시작된지 18일로 40일째를 맞게 됐지만 사태는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향후 정국이 시계제로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홍콩 전체가 무정부 상태로 빠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홍콩 당국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엄령 발동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도..
한때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던 판빙빙(范冰冰·38)은 지금 중국 당국의 괘씸죄에 단단히 걸려 있다.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미운 털이 확실하게 박힌 이후 공식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방영한 영화 ‘건당위업(建黨衛業)’이라는 작품의 본인 출연분이 통편집을 당한 사실을 감안하면 그녀의 연예 활동 재개는 당분..
한궈위(韓國瑜·62) 가오슝(高雄) 시장이 15일 국민당 여론조사에서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에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의 대진표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63) 현 총통과 국민당의 한 시장, 그리고 무소속 커원저(柯文哲·60) 타이베이(臺北) 시장이 경합하는 국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당 경선에서 패한 궈 전 회장이..
중국은 누가 뭐래도 미국과 필적할 만한 세계적 대국이다. 조금 밀리는 양상을 보이기는 해도 미국과 맞장을 뜨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글로벌 기업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몰려간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중국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낙토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었다. 세계 제조업 공장이라는 별명은 완전 덤이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투자 낙..
최근 상하이(上海)시에 위치한 일본계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이 2019년 8월 25일을 기점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1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일본 내 2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이런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2012년 12월 외자독자 기업으로 상하이시 구베이(古北)에 정식 오픈을 했으나 최근까지 계속 적자 상태를 면치 못했다. 이번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폐점..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류타오(劉濤·41)는 인성에 관한 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남편이 파산해 가정 경제가 어려워지자 거의 은퇴상태에 있다 다시 복귀해 큰 성공을 거둔 것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교우관계에서도 대단하다는 말을 들을 만하다. 연예계에 진정한 친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은 바로 동갑인 친하이루(秦海璐·41)라고 보면 된다. 둘은 10여 년..
중국 언론이 12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남미 4개국 순방길의 경유지로 미 뉴욕에 기착하자 체류를 허가해준 미국과 대만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차이 총통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포문을 연 것으로 볼 때 아예 작심하고 비난하는 모양새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로 미뤄 짐작컨대 향후 미중 및 양안(兩岸) 관계는 상당한 경색 국면에 진입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가장 먼저 포문은 연 것은 공산당..
여성 나이 40세면 정말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한다. 이 나이에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 것도 쉽지 않다. 어찌어찌 출산할 경우 노산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한마디로 여성으로서는 좋은 시절 다 간 나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별 다를 게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조금 다른 것 같다. 40세에 접어들었어도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녀가..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할 국민당의 후보가 오는 15일 사실상 결정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당내 여론조사가 14일 막을 내리면서 결과가 다음날 발표되기 때문이다. 최종 후보는 29일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되지만 여론조사 1위가 대선 주자로 확정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대만판 트럼프’인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유력하다. 평생을 기업인으로 살다 정치에 도..
중국 연예계에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게 활약한다. 그것도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다. 팬들이 중국인으로 착각하는 외국 국적의 스타들이 연예계에 많다는 말이 된다. 진짜 그런지는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를 꼽을 수 있다. 국적이 중국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엄연히 미국인..
글로벌 기업들에 이어 중국의 토종업체들도 최근 차이나 엑소더스(탈 중국)에 본격 합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지위를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나아가 제조업의 천국이라는 별칭 역시 과거의 영광으로 간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 엑소더스가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그동안 자국 노동자들의 저임금으로 호황을 구가한 의류·완구·게임기 업체들이 서남아시아와 동..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재기를 모색해온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氷氷·38)이 목적을 관철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딱 부러지게 말하면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완전 퇴출될 처지에 내몰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렇다면 그녀는 이제 은퇴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영화 ‘건당위업(建黨偉業)’의 그녀 출연 장면이 통편집됐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오는 20일은 파룬궁(法輪功)이 중국 당국에 의해 사교(邪敎)로 규정된 날이다. 수많은 파룬궁 신도들이 대대적인 탄압을 받아온 만큼 당국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그야말로 정중동(靜中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파룬궁 신도들이 과격한 행동에 나서는 것을 보면 정면충돌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당국에 의한 사전 검거 선풍이 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베이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