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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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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 당국의 종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종교계 일각에서는 탄압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자칫 잘못하면 반발이 초래돼 큰 사고가 날 개연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는 드물게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에 해당한다. 제36조에 종교를 믿을 자유와 믿지 않을 자유를 다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정황을 보면 믿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해 6월 탈세 사건이 불거진 이후 1년여 가량 근신해온 중국의 유명 스타 판빙빙(范冰冰 ·38)이 드디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으로 있다. 연예계 복귀를 결행하려 한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을 듯하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6월 초 장쑤(江蘇)성 루가오(如皐)에서 열리는 한 연예행사에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그녀의 출연 사..
지금 중국에서는 이른바 신유통이라는 개념이 대세로 통하고 있다. 매스컴의 유통 관련 소식의 대부분을 신유통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당연히 대부분의 관련 기업들도 이를 중국 유통의 도도한 물결이라 생각하고 신유통에 동참하고 있다. 신유통은 한국에도 여러 차례 소개가 된 바 있다. 많은 중국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나 단체, 개인들에게도 이미 낯설 지 않은 단어가 돼 있다. 신유통은 2016년 10월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주..
중국은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로 첫 손가락에 꼽힌다. 땅이 넓으니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다. 당장 무역전쟁 중인 미국에 희토류를 무기로 보복하겠다는 것만 봐도 좋다. 전 세계 공급 물량의 90% 가까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러니 연예계에 운동 선수 못지 않은 장신들이 많은 것도 이상할 게 없다. 그렇다면 누가 장신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미·중 무역전쟁의 원인과 관련한 진실을 놓고 언쟁을 벌이다 토론 배틀까지 하게 된 양국 여성 앵커들의 30일 설전은 예상과는 달리 싱겁게 막을 내렸다. 애초부터 자국만의 입장을 주장할 것이 뻔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논쟁이 되기 어려운 주제로 갑론을박을 벌인 것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공산당 내부 매체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앵커 트리시 리건(46..
남녀를 불문하고 너무 키가 작으면 컴플렉스를 가지게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극단적으로 작으면 아예 좌절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럼에도 작은 키를 이겨낸 인간승리의 사례는 적지 않다. 단적으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꼽을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는 거의 왜소증 환자의 키에 해당하는 1미터68이나 세계 영화계의 거인으로 우뚝 서 있다. 이런 배우가 중국에도 없으라는 법이 없다. 손으로 꼽기 어려울 만큼 많다..
중국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최근 노블리스 오블리제(도덕적 의무)를 망각한 채 경쟁적으로 성폭력과 몰카 범죄를 자행하는 등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정도가 지나쳐 법의 심판을 받고 인생을 망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이런 일탈 분위기는 시장 경제의 급속 확산에 따라 유행처럼 번지는 탓에 근절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사회주의 시스템 하에서 여성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의 후폭풍인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은 한국 스타들의 대륙 진출에 장애물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진출 추진 마지막 단계에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중화권 자본이 미래를 위해 한류 스타에게 투자를 하거나 준비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언제인가 한한령이 풀리게 되면 준비를 잘 한 쪽이 아무래도 중국으로 곧바로 달려가..
최근 치열하게 전개되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미국 이민이 폭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붐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의 분위기가 식지 않을 경우 양국의 불편한 관계와 상관없이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이민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자세로 무역전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차제에 G2를 넘어 자국의 자리를 넘보는 중..
중국 자동차 시장에 신에너지 친환경차 판매가 급증하면서 판도가 획기적으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전통적 개념의 자동차 판매 규모를 빠르게 추월, 대세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가 아직도 대세인 세계 시장의 상황을 보면 이런 단정은 다소 무리한 것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근 수년 동안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수소연료전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의 중국..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 만큼 중국에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은 상당히 드물다. 당연히 인기가 높다. 언론에 연일 둘의 행보와 관련한 보도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것만 봐도 좋다. 문제는 최근 들어 둘에 관한 보도들이 조금 부정적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아마도 송혜교가 손가락에 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많이 포착됐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이런 의혹의 눈길들이 드디어 상당 부분 해소된 게 확실한 것 같다. 언론..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TV 여성 앵커가 무역전쟁을 치르는 자국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9일 오후 8시(미국 현지시간) 토론 배틀을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전세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트리시 리건(46)과 중국중앙텔리비전(CCTV) 산하 국제방송인 CGTN의 류신(劉欣·45). 두 여성 앵커 모두 지금까지 수차례 방송과 트위터로 설전을 나눈 사실에 비춰볼 때 불꽃을 튀길..
배우들은 대체로 자신에게 특별하게 잘 맞는 역할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극에 주로 출연하다 현대물에 눈을 돌렸다 폭망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의 케이스 역시 없지 않다. 당장 조건이 좋다고 캐스팅에 함부로 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점에서 보면 한때 송승헌의 여친이었던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는 현대물에 출연하게 될 경우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사극에..
중국에 결혼할 생각이 별로 없는 성인 남녀를 뜻하는 초식남·초식녀의 시대가 정착되고 있다. 결혼하지 않은 18세 이상의 성인 인구만 무려 2억명에 이르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이들의 40% 가까운 7700만명에 이르는 초식남·초식녀는 가족과도 떨어져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초식남·초식녀도 한국의 이른바 지옥고(지하· 옥탑방·고시원) 세대를 닮아간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중화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아시아 3위 미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상 한국 최고의 미인이라는 말이 될 것 같다. 다소 믿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보면 그런 것 같다. 이에 따르면 윤아는 아시아 미인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정솽(鄭爽·28)과 자오리잉(趙麗穎·32)의 뒤를 이었다. 또 미모에 관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