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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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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올해로 발발 30주년을 맞이하는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유혈 사태와 연루된 최고위 망명객 옌자치(嚴家其·72)가 최근 눈물의 망향가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본인은 중국 정부가 신변보장만 해주면 귀국하겠다는 의사가 강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오매불망의 고향 행(行)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중국 민주화 선배였던 천이쯔(陳一咨. 2014년 75세를 일기로 사망) 전 국무원..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영원한 따꺼(大哥)로 불리는 고 장궈룽(張國榮)은 한국에서도 유명했다. 그러나 별로 인연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도 방문했을 뿐 아니라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스타가 된 전지현과도 인터뷰를 했다.이 사실이 최근 다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불똥이 최근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려는 중국인 예비 유학생들에게 튀고 있다. 웬만한 명문대학에서는 입학 신청자의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허가 자체를 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중국 문화 전파를 위해 미국 대학 내에 설치된 공자학원까지 속속 폐쇄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갈수록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한국의 송혜교와 상당한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이 여성의 나이로는 적지 않은 나이대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결혼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곧 절반이 지나갈 예정인 것으로 볼 때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의견이 대두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미인은 외롭다는 말은 아무래도 괜한 게 아닌 모양이다. 유력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의 최대 희생양은 핸드폰·노트북컴퓨터·의류 분야의 기업들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분야 기업들의 도산 도미노가 조만간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핸드폰 기업들의 피해가 상당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예상 수출액 432억 달러 어치에 25%의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경우 화웨이(華..
중국인들은 성적으로 상당히 자유분방하다. 그러니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웬만큼 이름이 났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이라고 해야 한다. 여성 스타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판빙빙(范冰冰·38)을 꼽을 수 있다. 스캔들을 일으킨 상대만도 20여명 이상이라는 사실은 조금이라도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해야 한다.그러나 중국 연예계에 판빙빙 같은 스타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혀 스캔들을..
지난 30년 동안 외부에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중국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 때의 끔찍한 사진 2000여장이 미국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당국에서는 어떻게든 이 사진들이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워 조만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근 무역협상 결렬로 껄끄러운 미·중 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등 상당한 파장도 예상되고 있다. 베이..
무역전쟁 종식을 위해 지난 9~10일 미국과 진행한 협상의 결렬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인 바오류(保六·6% 성장 사수)가 위협을 받고 있다. 심지어 상황이 더 악화되면 아예 상반기 내에 바오류 목표가 불가능하다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까지 대두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의 장기적 경제 성장 전략 목표는 송두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가 불거진 이후 불편해진 한·중 관계는 이제 더 이상 그대로 놔두면 안 된다. 하루라도 빨리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 다행히도 빛은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베이징 거화카이위안(歌華開元)호텔에서 열린 한·중 양국의 전직 안보 및 국방 분야 고위 인사들간의 1.5트랙(반관반민) 고위급 민간전략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
모든 면에서 대국인 중국이 특권층의 해외 재산 도피 분야에서도 극강의 G1 국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불법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 유출된 국부가 2018년을 기준으로 무려 1조5000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55%에 달하는 규모. 현재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조만간 한국 GDP를 추월하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급 연예인들의 수입은 상상을 불허한다. 세계 최고라는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많이 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일부가 아닌 대부분 톱스타들의 탈세 문제가 지난 해부터 계속 거론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당연히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역시 웬만한 수입으로는 구입할 엄두를 내기 쉽지 않은 자가용 비행기를 가지고 있느..
한국도 그렇듯 중국에도 국민 여동생이 있다. 지금은 전 엑소 멤버인 루한(鹿晗·29)의 연인으로 유명한 관샤오퉁(關曉彤·22)이 바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웬만한 20대 전후의 어린 여성 엔터테이너들은 감히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라고 해야 한다. 이런 관샤오퉁이 지금 위험하다. 그녀보다 무려 5세나 어린 자오진마이(趙今麥·17)가 갑작스레 두각을 나타내면서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관..
자장면은 한국이 경쟁력이 대단하나 사실 원조는 중국이라고 해야 한다. 산둥(山東)성 룽청(榮成) 출신 화교들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한국에 보급시켰다는 설이 진실에 가깝다. 물론 베이징에도 자장면이 있으나 한국 것과는 많이 다르다. 중국인들도 먹어본 사람들은 십중팔구 한국 자장면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그래도 베이징에서는 한국 자장면보다는 단연코 본토 것을 더 쳐준다. 자존심보다는 입맛이 다를 수 있..
거의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중국의 빈부격차로 인해 극단적 상황으로 내몰린 서민들이 주택 쪼개기에 나서는 등 부작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민들의 주거공간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상황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빈부격차의 민낯이 불법 건축물 주거공간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중 무역협상에 임하고 있는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고위 관계자들의 강경한 반응으로 미뤄볼 때 향후 전망이 어둡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심지어 워싱턴 D.C.에서 9일 오후(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열릴 11차 협상을 통해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골드만삭스의 비관적인 전망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류허(劉鶴) 부총리를 비롯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