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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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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삼성전자를 타도하는 것이 필생의 염원이라고 공공연하게 외친 바 있는 ‘대만판 트럼프’ 궈타이밍(郭台銘·69)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실시될 총통 선거에 전념하기 위해 21일 전격 사퇴했다. 후임에는 훙하이정밀의 반도체 부문을 이끌어온 류양웨이(劉揚偉·63) 사장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훙하이정밀의 자회사인 애플 협력업체 폭스콘(중국명 푸스캉·富士康)의 중국 내 공장들의 향후 운용 방향은 류 신임..
지난 7∼8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高考)의 성적이 22일부터 지역별로 속속 발표되면서 중국 예비 대학생들의 치열한 대입 경쟁이 본격 막을 올리게 됐다. 더구나 올해의 경우는 응시생이 1031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탓에 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특히 베이징(北京)대학, 칭화(淸華)대학 같은 명문대의 경우는 원서 접수에서부터 치열한 눈치 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베..
송혜교가 한국의 스타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인기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중국이라면 예외가 될 수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닌 것 같다. 최근 상황을 보면 중국에서도 끊임없이 회자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이 사실은 여러 방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선 각종 매체들의 기사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의..
북한을 1박2일 동안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1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는 그의 방북 성과 및 혈맹 관계를 되찾았다고 해도 좋을 북중 관계와 관련한 관영 언론의 보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리비전(CCTV)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오전 첫 일정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인..
한때 대단한 성가를 자랑하던 류이페이(劉亦菲·32)는 현재 중화권 연예계에서 극강의 위상에 있다고 감히 자신 있게 주장하지 못한다. 나이는 한 살 많아도 베이징영화학원 한참 후배인 양미(楊冪·33)가 대세로 떠오른 요즘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그녀는 엄청나게 미모를 뽑내는 배우로 알려져 있지도 않다.하지만 그녀는 인성 면에서는 단연 갑 중의 갑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한마디로 험잡을 데가 별..
송혜교(37)와 판빙빙(范冰冰·38)은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라는 사실이 우선 그렇다. 나이도 비슷하다. 아니 송혜교가 빠른 82년생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거의 같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둘은 인연이 거의 없다. 작품에서의 공연은커녕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두 사람이 조만간 합작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고 있다. 당연히 화제를 몰..
중국 최고 지도자로는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상당한 규모의 경제 지원이라는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이 현재 직면한 식량난 등을 일거에 해결할 ‘통큰’ 규모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이런 분석과 전망은 과거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방북 때 제공한 지원 사례에 비춰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할..
차이잉원(蔡英文·63) 총통이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현재 예상으로는 야당인 국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 간 예측불허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상황은 예상 밖이라고 해야 한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선거는 국민당의 승리로 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시진핑, 방북 위해 평양으로 출발(속보)
사자성어 중에 호부견자(虎父犬子)라는 말이 있다. 아버지는 호랑이처럼 대단한데 아들은 강아지와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웅이 천하의 졸장부를 낳았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별로 호부견자가 현실이 되는 경우가 드물다.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고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닌가 싶다.이런 사실이 중국 여성 스타의 어머니들을 통해 증명이 됐다. 나이는 들었어도 하나 같..
중국 정부가 보름 가까이 이어진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반대 시위로 사실상 레임덕 상태가 돼 버린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의 거취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생각대로 하자면 사퇴 요구에 직면한 골수 친중파인 그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면서 사태를 잠재우고 싶지만 현실은 그래서는 안 되는 쪽으로 흘러 딜레마에 빠지는 모양새다. 사태 초반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 일변도의 행보를 펼쳐 중국 정..
탈세 사건이 불거진 이후 1년여 동안 자숙 모드를 보였던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전혀 예상 외의 행보가 포착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의 매거진인 그라치아 코리아의 7월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한국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예상 외의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그녀의 일부 팬들이 이러다 한국 진출을 시도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괜한 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전격 방문하는 것은 다목적 포석이 깔려있는 행보라고 봐야 한다. 우선 한반도 문제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전략적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꼽을 수 있다. 더불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의중 역시 거론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슈퍼 컴퓨퍼(이하 슈퍼컴) 분야에서도 최고 강대국의 위상을 자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전세계 500대(大) 슈퍼컴의 절반인 219대를 보유하면서 116대를 운용중인 미국조차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중국의 슈퍼컴 굴기(우뚝 섬)가 목전의 현실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8일 국제 슈퍼컴퓨팅컨퍼런스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
지난해 발생한 탈세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이 자의 반, 타의 반 중단된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변신했다. 연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스크팩을 비롯한 애용 화장품 등을 올리면서 팬들을 불러모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일부 제품을 판매까지 하는 것으로 볼 때 사업에 투신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복귀가 자꾸 연기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