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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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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이른바 황사 머니를 차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스타 수집 병이 완전히 고질이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上海 선화申花)와 오스카(상하이 상강上港)을 얼마 전에 가볍게 수집한 데 이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노리더니 이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의 이름까지 들먹이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스타라는 스타는 모조리 슈퍼리그로 불러오겠다는 기세가 아닌가..
최근 24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 결혼설까지 나돌고 있는 홍콩의 관지린(關之琳·54)과 슈퍼주니어-M의 저우미(周覓·30)가 약속이나 한 듯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마디로 “일언반구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하지만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30일 전하는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다. 둘이 평소 자주 어울렸을 뿐 아니라 분명히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관..
대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현지에서 경험한 12인의 전문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중국 안내서인 ‘차이나 리포트’가 최근 출간됐다. 도서출판 한숲에서 나온 이 책은 저자들 모두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국 전문가들이다. 그런 만큼 내용도 무척이나 알차다. 리포트라는 이름을 붙일 만하다고 감히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특히 ‘신창타이(新常態·뉴 노멀) 시대’에 중국이..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렸던 홍콩 여배우 관즈린(關之琳·54)이 무려 24세 연하인 슈퍼 주니어-M의 멤버 저우미(周覓)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경우 결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관즈린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만의 유력 기업인인 천타이밍(陳泰銘·60)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그와의..
내년 중국 경제는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올해 6.7% 전후의 성장이 전망되면서 이른바 중속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내년에는 이마저도 힘들 것이 확실해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유는 일일이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외환보유고가 대대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우선 꼽아야 할 것 같다. 한때 4조 달러를 바라봤으나 이제는 3조 달러 붕..
중국에는 사람 수가 많은 만큼 미녀도 많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이런 미녀들 속에서 단연 으뜸인 미녀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주인공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배우 린윈(林允·20)이 아닌가 싶다. 다소 주관적이기는 해도 매년 세계 미녀 100명을 선정하는 미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TC 캔들러에 의해 최근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14위에 랭크..
중국에서 최초의 민주주의를 실시해 촌민자치’의 마을로 유명했던 광둥(廣東)성 산웨이(汕尾)시 우칸(烏坎)촌이 당국에 의해 된서리를 맞았다. 2011년 이례적인 직접선거 등을 실시함으로써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을 날렸으나 이로 인해 주민 9명이 불법 시위 혐의로 징역 2~10년의 실형을 선고받는 대가를 치르고 말았다. 중국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광둥성 하이펑(海豊)현 인민..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올해 정치 인생 최고의 순간을 경험했다. 재수 끝에 1월에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으로 당선됐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지금도 희희낙락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의기소침해 있다. 심지어 탄핵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해 분석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하나의 중국’ 원..
올해 10월 말의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를 통해 1인 독주 체제를 구축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국가주석이 주변 권력자들에 대한 강력한 군기잡기에 나섰다. 상무위원을 포함한 25명의 정치국 국원들을 향해 대놓고 권력에 취하지 말고 정신 차리라는 일갈을 날린 것. 한마디로 작심한 채 자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강 잡기에 나섰다고 할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지금 중국 언론의 연예면은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누나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29)의 최근 국행 소문으로 무척이나 뜨겁다. 그녀가 한국의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송승헌과 서울 청담동의 한 라운지바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겼다는 얘기가 파다하게 퍼진 탓이다. 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는 때 아닌 진실게임이 벌어지기도 했다. 나중에는 둘의 결별설과 결혼 임박설이 뒤섞이면서 SNS마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전체..
중국은 만만디(慢慢的)로 유명하다. 돈과 관련이 없는 일일 경우 14억 국민의 대부분이 너 나 할 것 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하지만 군사력 증강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것 같다. 거의 빛의 속도로 증강시키고 있다. 이러다가는 정말 수년 내에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도저히 쳐다보지도 못할 군사 대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실을 보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언이 아니라고 해..
중국과 바티칸이 그동안 수면 하에서 진행해오던 수교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내년 초 수교 타결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경우 자연스레 바티칸과 단교할 수밖에 없게 되는 대만은 향후 외교적으로 더욱 궁지에 내몰려야 할 것 같다. 이런 전망은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제9차 천주교 대표회의가 26일 닷새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개막됐다는 사실에서 우선 잘 엿볼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누나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29)가 한국의 공식 연인인 송승헌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둘의 결혼 임박설까지 나돌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24일 한국으로 가서 서울 강남의 한 라운지바에서 송승헌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동안 나돈 결별설은 깨끗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중국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자유무역시험구를 확대해 내년에 전국적으로 7개 지역을 더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자유무역시험구는 총 11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는 2013년 출범한 상하이(上海)를 비롯해 톈진(天津), 광둥(廣東), 푸젠(福健)성의 자유무역시험구가 운영되고 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새로 자유무역시험구가 생..
“지난해 한국에서 기차 여행을 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 기차는 정말 아기자기한 맛이 있더군요. 마지막 방문지인 통도사도 좋았습니다. 내년에 한중러 작가들의 기차 미술전을 기획하는 것은 다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중국 화가 중 한 명인 장미취안(張謐詮·59) 화백은 한국통이라고 불려도 좋다. 한국을 무려 30번 가까이 방문했을 뿐 아니라 중국 작가로는 드물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