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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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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싸움을 벌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상황인 듯하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이후부터 양국 관계는 바로 긴장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트럼프 미 대통령..
대만 출신의 중화권 스타인 저우제룬(周杰倫·37)의 부인이자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쿤링(昆凌·23)이 고작 23세의 나이에 둘째를 가졌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그녀가 임신의 징후가 명백한 구토를 두 차례나 했다면서 내년에는 20대 중반도 되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쿤링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중화권에서는 전설의 원조 여신으로 불리는 왕쭈셴(王祖賢·49)이 최근 대만에 살고 있던 아버지의 별세로 몹시 애통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몸까지 상해 장례식 후에도 상당 기간 건강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유명 농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왕야오황(王耀煌)이 위암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거주지인 캐나다에..
요즘 한국의 대중 관계가 좋지 않다. 최근 그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난 연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한한령(限韓令·한류의 유통 제한)이 우선 이런 분위기를 잘 대변한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중국 당국의 롯데그룹 중국 내 사업장에 대한 전방위 조사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롯데그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배치 부지를 제공한 데 대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정도 되면 이제 한중 관계..
내년 4월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추자현(37)과 위샤오광(于曉光·35)의 결혼 발표 소식이 중화권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또 한 명의 한국 스타 며느리를 맞게 됐다는 식으로 기뻐하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인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길지 않은 연애 기간 동안 풍파를 많이 겪었다. 한때는 헤어진다는 소문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중국의 부동산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최근 미국의 격주간 경제지 포브스가 거품 붕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꺼지지 않을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유는 많아 보인다. 우선 현장의 분위기가 여전히 거품 붕괴를 용인하지 않는다. 계속 부풀어 오르면서 후끈 달아 있는..
한국을 비롯한 인접국에 대한 중국의 무력시위가 예사롭지 않다. 실전을 가상한 듯한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마치 주변국과 곧 전쟁을 치를 자세를 준비 중에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아닌가 보인다.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1일 전하는 중국 군부의 행보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우선 공군이 지난 달 25일 전투기와 폭격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서태평양에서 비행훈련을 펼친 것을 꼽을 수 있다..
중화권 가요계에서는 톈허우(天后)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국민 가수 왕페(王菲·47)는 결혼을 두번이나 했다. 그것도 모자라 장바이즈(張柏芝·36)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36)과 동거 중에 있다. 이 정도 되면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비난을 받을 만하다. 실제로 비난을 많이 받고도 있다. 하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괜히 톈허우로 불리는 것이 아니다. 그런 그녀의 위력이 최근 다시..
최근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로 인해 대륙 대학에 유학 중인 대만 학생들이 엉뚱하게 유탄을 맞고 있다. 자연스럽게 유학 생활이 쉽지 않게 됐을 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대륙 내 취업이 한층 더 어렵게 된 것. 더구나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개선될 가능성이 낮아 이래저래 중국의 대만 유학생들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
쓰레기도 쓸모가 있듯 세상에 100% 나쁜 것은 없다. 최근 들어 더욱 악명을 떨치는 중국의 스모그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자구책들이 의외의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대표적인 업종이 아마도 청정공기 판매 사업이 아닌가 보인다. 이제는 완전히 블루오션 사업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대만 출신의 홍콩 스타 수치(舒淇·40)가 출산을 위해 잠정 은퇴를 결정했다. 언론에까지 대고 단단히 다짐한 것으로 미뤄보면 일단 내년은 임신과 출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양육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그녀의 복귀 시기는 확실히 점치기 어려울 것 같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20세에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
중국 위안(元)화의 달러 당 환율이 계속 평가절하되면서 조만간 7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늦어도 연말 경에는 7위안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경우 최근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외자 유출도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위안화의 달러 당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2% 낮아진 6.8889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0...
26일 53회 대회의 막을 내린 대만의 금마장영화제는 중화권에서는 꽤나 유명하다. 올해에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치열한 경합을 한 여우주연상을 누가 받느냐 하는 화제 등이 흥행에 큰 자극을 준 탓이었다. 이 때문에 끝까지 분위기는 괜찮았다. 여우주연상의 경우는 당초 수상이 유력했던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의 판빙빙(范氷氷·35)을 제치고 ‘치웨(七月)와 안성(安生)’에서 공연한 마쓰춘(馬思純·28)과..
베이징,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은 비싸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유럽에서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비싼 런던을 뺨친다고 해도 좋다. 이러니 거의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성공의 기준을 부동산 보유 여부에 두는 것이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최근에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를 비롯한 외신에까지 이런 말이 오르내릴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현실에 비춰볼 경우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중국은 형법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재판도 한국을 비롯한 다른 외국과는 달리 2심으로 끝난다. 외국인들이 아차 하다가는 가중처벌되는 경우가 흔할 수밖에 없다. 한국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베이징의 주중 한국대사관이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 내 교도소에 가중처벌 등으로 수감된 한국인이 279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들 중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