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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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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중국 제1호 여자 부패간부’로 꼽힌 해외 도피 사범인 양슈주(楊秀珠·70) 전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부시장이 16일 미국에서 귀국해 자수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2억5000만 위안(元·445억 원)의 공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주한 그녀는 무려 13년 만에 당국에 신병이 확보되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베이징 서우두(..
최근 중국 당정을 완전히 장악한 최고 권력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인 리잔수(栗戰書·66) 당 중앙판공실 주임이 급속도로 뜨고 있다. 모시는 주군이 무소불위의 황제 같은 위상을 확립하자 그 역시 권력의 핵으로 자리잡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가을 열릴 당 19차 전국대표대회(전대)에서 최고 지도자 그룹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연일 평가절하되고 있다. 그것도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중국 당국이 아예 작심하고 평가절하에 나서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없지 않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직전인 내년 초까지 이런 기조는 계속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정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달러 대비 위..
무려 2000만 유로(255억 원)의 연봉을 받고 중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명성과 뛰어난 조련술도 다 소용이 없었다. 끝내 중국이 그렇게 원하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첫 승의 매직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로써 중국은 사실상 러시아월드컵과는 인연을 끊을 수밖에 없게 됐다. 중국은 15일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투오둥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A조 5차전 카타르와의 경기를..
중국의 유명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펑샤오강(馮小剛·58)은 투박한 얼굴 만큼이나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여성 주연 배우를 캐스팅하는 데도 유난스럽게 까탈을 부리기도 한다. 그가 예의 이런 성격이 유감없이 묻어나는 돌직구를 최근 불특정 다수의 성형미인들에게 날렸다. 앞으로 자신의 작품에서는 얼굴에 칼을 댄 스타들을 쓰지 않겠다고 대놓고 선언한 것. 이에 따라 앞으로 그의 작품에는 자연미인들만 캐스팅될..
중국이 오는 2020년에는 중산층 인구 4억 명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전체 인구와 비슷한 규모로 중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소비 대국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 경우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는 길도 더욱 빨리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중산층 인구는 대략 2억5000만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 각 지방 정부의 부채 위기가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자칫하면 파산하는 지방 정부가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도 랴오닝(遼寧)성 같은 경우는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부채로 인해 파산이 임박한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이런 전망은 역시 통계를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이 된다. 중국 재정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중국 정부가 밝힌 공식 지방 부채는..
스모그 내습이 완전 일상이 된 중국의 수도 베이징 일대에 15일부터 4일 동안 연속 또 다시 악몽의 날이 시작된다. 며칠 잠잠하던 스모그가 재차 내습, 시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건강까지 위협할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 게다가 18일 이후에도 일상은 되풀이될 것이 확실하다. 이 정도 되면 이제 베이징 일대의 시민들은 자포자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모그 내습에 놀라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환경..
지난 12일 훈련 중 추락사고로 사망한 중국의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인 위쉬(余旭·30) 상위가 세상을 떠난지 이틀만에 완전히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너무나 짧은 생애와 관련한 스토리텔링이 연일 언론이 보도되고 있을 뿐 아니라 추도 분위기 역시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것이 영웅 신화의 탄생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해외판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중국 당정의 차세대 지도자로 불렸던 후춘화(胡春華·53) 광둥(廣東)성 서기의 정치적 거취가 최근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설이 있는 반면 최고 권좌를 바로 눈앞에 두고 좌절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파다한 국면이어서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듯하다. 더구나 비관적 전망이 들어맞아 진짜 좌절할 경우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일인천하..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형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다. 천하의 추녀도 미인으로 만들어주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여성들이 한국만큼이나 성형을 좋아한다. 솔직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미인들이 집합해 있다고 해도 좋을 연예계에 성형을 해서 성공한 여성들이 일일이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원래의 얼굴이 경악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회주의 국가에는 비밀이 많다. 지구촌의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외국인이 국가 기밀에 잘못 접근할 경우는 간첩이라는 누명을 쓸 수도 있다. 이런 중국이 변하고 있다. 비밀, 신비주의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도 꼽을 수 있다. 바로 외교부 최고위 간부들의 신상 정보 공개가 아닌가 싶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
중국 연예계의 최고 글래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장신위(張馨予·29)가 본업과는 다른 엉뚱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겪고 있다. 그림을 취미로 하고 있다면서 SNS를 통해 쉴 새 없이 자랑을 하다 그만 대필 작가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리게 된 것. 본인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나 그러면 그럴수록 주변에서 보내는 의심의 눈길은 커져가고만 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은 중국 축구는 지금 이를 갈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1무3패를 기록, 최하위에서 헤매는 중이나 세계적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긴급 수혈, 그야말로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리피 감독 역시 나머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거나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면서 월드컵 본선 출전을 자신하고 있다. 팬들의 입..
중국 광둥(廣東)성 부서기를 지낸 주밍궈(朱明國·59) 전 광둥성 정협 주석이 부패 혐의로 2년 집행유예 사형 판결을 받았다. 또 정치 권리 종신 박탈, 개인 재산 전부 몰수 조치 형도 동시에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2년 동안 수형 태도가 좋지 않거나 비리가 추가로 드러날 경우 유예 결정이 취소돼 형을 집행당할 수도 있게 됐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광둥성 류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