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경제 특구인 광둥(廣東)성 선전의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를 의미하는 이른바 선강퉁(深港通)이 다음 달 5일부터 개통된다. 이에 따라 한국인을 비롯한 중국 외의 수많은 해외 투자자들도 5일 이후에는 선전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는 2년 전 도입된 후강퉁(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교차 거래)에 뒤이은 조치로 이로써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내 투자 장벽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중화권 연예계에는 이성 문제에 관한 한 엽기적인 스타들이 적지 않다. 가장 최근의 스타로는 소녀시대의 윤아와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린겅신(林更新·28)이 단연 먼저 꼽힌다. 지난 3년 동안 무려 6명의 이성과 교제를 했다. 배우, 부호의 딸, 모델 등 이성들의 출신도 다양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애인을 수집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러나 뛰는 사람 위에는 나는 사람이 있다. 또 나는 사람 위에는 그..
나이가 들면 머리가 백발이 되는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의 고위급 부패 관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낙마한 후에 백발이 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이유가 뭘까하는 의문도 들어야 한다. 당연히 이유는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 정이(正義)망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낙마한 데 따른 정신적 고통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지은 죄에..
남북분단 비극의 상징으로 종종 거론되던 류미영 북한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과 재독 교민 최건국 씨 모자가 올해 잇따라 타계, 저 세상에서나마 영원히 안식을 같이 하게 됐다. 류 위원장은 23일, 최 씨는 지난 2월 말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니 마치 약속이나 한듯 나란히 유명을 달리 한 셈이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지난 23일 95세를 일기로 평양의 자택에서 운..
미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중화권 배우인 청룽(成龍·62)은 부자로도 유명하다. 전 재산이 약 20억 위안(元·3400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종종 이 재산을 자신의 사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말을 수없이 많이 했다. 그러면서 “생불대래, 사불대거(生不帶來, 死不帶去·태어날 때 가지고 오지 않았고 죽을 때는 가져가지 못한다.)”라는 그럴 듯한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바로 이 때..
중국은 부패로 유명하다. 종류도 많다. 관다오(官倒·관가 부패), 민다오(民倒·민간 부패), 쥔다오(軍倒·군대 부패)로 나눠질 정도에까지 이르고 있다. 한마디로 부패와 관련해서도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부패와의 전쟁도 끊일 날이 없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많다. 우선 부패에 관한 한 포청천(包靑天) 저리 가라고 해도 좋을 시진핑(習..
소녀시대의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린겅신(林更新·28)은 중국의 송중기로 불릴 정도로 잘 나간다. 그만큼 인기도 많다. 여배우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때 인터넷 스타로 손꼽히던 왕류원(王柳雯·20)과 뜨거운 사이였다 다시 떠오르는 여배우 쑨이(23) 쪽으로 말을 갈아 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인기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에는 다른 여배우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한마디로..
중국의 흡연은 세계에서 비교할 나라가 드물 정도로 유명하다. 함께 담배 피우는 것을 마치 무슨 의식 치르듯 하는 것이 바로 중국인들이다. 동류 의식을 흡연을 통해 고취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올 연말부터 전국적인 실내 금연이 시행돼 흡연자들의 입지가 크게 좁아질 것으로 보이는 탓이다. 베이징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금연 실시 계획은 정말 간단하지..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수교 이후 최고라던 한중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최고가 아니라 최악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앞으로 좋아질 조짐도 별로 보이지 않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된 데는 역시 올해 초부터 슬슬 군불이 지펴지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논의가 결정적이라고 해야 한다. 연예 분야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내려질 정도라면..
한때 거의 모든 국민들이 비만과는 거리가 멀었던 중국이 이제는 뚱보와의 전쟁을 벌여 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비만 인구가 무려 9000만 명에 근접함에 따라 1억 명을 넘는 게 시간문제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미래의 주역인 아동 비만 인구는 조만간 5000만 명에 이를 것이 확실해 상황이 더 심각하다.상하이(上海)의 유력지 제팡르바오(解放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현대자동차그룹이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펼친 공익 사업을 인정받아 가장 책임감 있는 중국 내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선정된 중국석유, 중국공상은행 등의 현지 기업과 폴크스바겐, 코카콜라, 암웨이 등의 외국계 업체들 18개 중 7년 연속 선정된 경우가 거의 없는 사실에 비춰보면 확실한 쾌거다. 현대자동차그룹 베이징 관계자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 상은 국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 된 지금 속으로 웃고 있다. 그가 대통령 취임 후 적극 추진할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에서 발을 뺄 경우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역의 패자가 될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할 것 같다. 이로 보면 홍콩 언론을 비롯한 일부 외신에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승자가 중국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라는 평가..
지난 2년 동안 수없이 결혼설이 나왔던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이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곧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듯하다. 진짜일 수 있다는 얘기까지 진지하게 돌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혼설은 주로 홍콩 등지에서 나돌고 있다. 두 사람이 신혼생활을 할 집도 구체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중 정부 간 협상을 통해 10년만에 대중 수출을 재개한 삼계탕의 조기 시장 정착과 활로 모색을 위해 최근 한국기업에서 근무하는 1만 명의 중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초대형 시식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aT는 또 오리온, 만도기계, 코오롱, 금호타이어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근로자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삼계탕 만드는 방법까지 스토르텔링과 함께 시연함..
지난 세기 말부터 본격화한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중국인들은 생활이 눈에 보이게 좋아졌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인 대가도 많이 치르고 있다. 비관론자들은 이 때문에 중국인들이 노예가 됐다고까지 극단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헬조선 같은 상황이 중국에서는 노예라는 단어로 묘사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정말 그런지는 수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노예라는 글자가 들어간 각종 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