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주채무계열 38개 계열기업군 선정
금융감독원은 올해 38개 계열기업군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지난해 말 총차입금이 2조717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2094억원 이상인 38개 계열기업군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주채무계열 32개와 비교할 때는 이랜드, 카카오, 태영, 현대백화점, 한온시스템, DN, 엘엑스 7개 계열이 신규 편입됐고, 동국제강 계열은 제외됐다. 총차입금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