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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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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에너지 혁신 중심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도모하고자 e전환 및 효율화 추진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11일 기업은행은 한국동서발전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e혁신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34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기존 발전사업과 연관된 ▲ESG경영 추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BNK경남은행은 울산시니어초등학교에 금융교육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강경옥 자산관리(WM)고객부 부장은 울산가족문화센터를 방문해 울산시니어초등학교 소속 50~70대 시니어 140여 명에게 노후자산 관리법을 비롯해 각종 전자금융사기 사례와 대처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번 금융교육은 자금관리를 통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됐..
은행권이 이달 말 대환대출 플랫폼 입점 준비에 분주해지고 있다. 5대 은행 중에서는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자사 플랫폼에도 대환대출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밝히면서 시중은행간 대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대출금리 경쟁을 촉진해 금융소비자들의 이자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자회사 핀테크 플랫폼인 '핀크'와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대환대출 인프라를 선보일 예..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현지에 'K-금융'을 더욱 알리고 양국 간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K-Finance Week In Indonesia 2023(K-Finance Week)'이 11일 개막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K-Finance Week'는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그룹(KB금융, 하나금융)·증권(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보험사(삼성화재, 한화..
KB금융그룹의 디지털플랫폼 월간 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20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강조해왔던 '넘버 원 금융플랫폼(No.1 Platform)' 전략이 과실로 이어진 것이다. KB금융은 올해 금융-비금융 구분없이 핵심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KB금융의..
DGB대구은행은 지역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글로벌 소셜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대구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은행 단독 주최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지역 주요 기관장 및 기업 CEO,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올해 초 '2023년을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선포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만나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대한민국 금융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투자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열린 이번 IR은 해외 투자 유치와 양국의 금융 산업 발전 협력을 위해 마..
KB금융그룹은 25개의 스타트업을 2023년 상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3일까지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계열사 임원들의 심사를 통해 20개사를 선발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함께 공동 운영중인 창업도약패키지 스타(Star)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25개 스타트업..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한은행 지점에서 직원이 고객의 돈을 횡령한 사고가 발생해 은행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에서 은행원이 고객의 예금을 횡령한 사고가 발생해 최근 금융감독원에 보고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횡령액 규모는 최소 2~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여러 번에 걸쳐서 고객의 해지 예금을 가로챈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핀테크 기업 파운트가 자녀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F3(Fount For Family)'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파운트는 기업고객(B2B) 대상의 자산관리 솔루션에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 기능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F3 서비스는 정부24의 전자지갑 등을 활용한 부모의 신원, 권한 등에 대한 기본..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투자 유치와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시장 홍보와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간사를 맡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아시아의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
신한은행이 최근 2년간 보이스피싱 방지대책을 통해 1100억원 이상 규모의 고객 자산을 피해로부터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속적으로 국내 주요 금융사에 당부한 '상생 금융' 방안의 일환이다. 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021~2022년 기준 보이스피싱 방지대책을 통해 9562명 고객의 1143억원을 피해로부터 예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확대에 힘써왔..
KB금융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 및 6개 국내 금융사와 함께 '인베스트 K-파이낸스: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 2023(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금융 산업과 제도 및 정책 환경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들과 국내 금융사 간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투자청(GIC), 블랙..
산업은행은 내달 7일까지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넥스트원(NextONE) 7기'에 대한 지원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KDB 넥스트원은 2020년 출범 이후 6기에 걸쳐 90개 스타트업을 보육했다. 참여기업들은 업무제휴, 특허출원 등 사업 성과를 냈다. 1~5기 75개 사 중 35개 사는 보육기간 중 시장에서 총 43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넥스트라운드 온라인플랫폼..
한국은행은 지난해 구축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모의시스템이 송금 등 외부 금융기관과의 연계 거래 실험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은이 발표한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모의시스템이 보다 현실에 가까운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다. 15개 금융기관(14개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