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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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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號 이노션, 고객경험 사업 확대로 2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흥국증권은 3일 녹십자에 대해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한 4169억원, 영업이익은 736% 늘어난 418억원를 기록했다”며 “경쟁사 독감백신 생산 중단 수혜가 올해도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혈액제제, ETC(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을 시현..
코스피가 2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0포인트(0.28%) 내린 2687.4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4포인트(0.96%) 낮은 2669.21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으나 장중 낙폭을 일부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8억원, 180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224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
신영증권이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그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그린 앱은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쉽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라며 “앱 명칭 그린은 신영증권의 고유 색상이자 ‘신영증권과 함께 그리는 투자의 청사진’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그린은 자산 관리에 중점을 두어 화면 및 메뉴를 구성했으며 목적에 따른 맞춤형 계좌관리 기능을 추가..
코스피가 2일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84포인트(0.74%) 내린 2675.2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4포인트(0.96%) 낮은 2669.21에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8억원, 1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홀로 3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
한화투자증권은 2일 종근당에 대해 2분기 자누비아의 회복 등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3380억원,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37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이어 “1분기 실적의 주요사항은 자누비아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판관..
삼성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미래 실적을 결정하는 수주 지표들이 크게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9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 예상보다 큰 영업적자 949억원을 기록했다”며 “해양 프로젝트에서의 초과원가 보상과 도료 비용절감에 따른 환입보다 원재료 비용 관련 충당금의 영향이 더 컸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어 “러시아 프로젝트 관련 충당금은 이번..
키움증권은 2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49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 분기 일회성 비용이 제거된 가운데 재고관련 이익 증가 및 정제마진 개선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이틀 연속 신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아직 6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러있어 향후 상승 모멘텀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1% 오른 6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뉴욕증시에서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나스닥이 급등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실적 호조 발표..
코스피가 29일 미국 증시 상승,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7.56포인트(1.03%) 오른 2695.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포인트(0.06%) 높은 2669.18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 실적 호조에 급등했다. 나스닥지수는 3.0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코스피가 29일 외국인의 순매수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3.69포인트(0.14%) 오른 2671.18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포인트(0.06%) 높은 2669.18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47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억원, 45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5% 오른 6만6..
유안타증권은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러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2분기 실적은 더욱 개선돼 매출액 80조5000억원, 영업이익 16조원에 이를 것”이라 판단했다. 이어 “반도체 메모리 출하가 크게 늘어나는 반면 1분기에 반영..
NH투자증권은 29일 대웅제약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나보타 사업부의 높은 실적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2722억원, 영업이익은 32.6% 늘어난 268억원으로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문의약품(ETC)에서 수익성..
유안타증권은 29일 아모레퍼시픽에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7% 웃돌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 줄어든 1580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7%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27%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의 코로나19..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긴축 기조에 약세장을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는 스팩주에 관심이 쏠린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스팩(SPAC)은 비상장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서류상 회사다. 만약 해산하게 되더라도 단일가인 공모가 2000원이 보장되며 연평균 1.5%의 이자도 지급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스팩 10곳 모두 공모가를 웃돌았다. 이달 7일 상장한 키움제6호스..
코스피가 28일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1%대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3포인트(1.08%) 오른 2667.49에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48포인트(0.66%) 높은 2656.54에 출발해 장 초반 보합권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늘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1941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90억원, 367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