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무더위 속 말벌 피해 예방 당부
경남 밀양소방서는 폭염에 말벌이 왕성한 활동을 한다며 주택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는 말벌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벌집 제거 신고현장 출동건수가 1194건, 올해 현재 281건으로 대다수 7~9월 여름철 폭염이 발생하는 시기에 출동이 많았다. 말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말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사용 등은 자제하며, 주위에 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