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앞을 보고, 그 뒤를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do1230
카타르 가스복합 사업 PF 차질…남부발전, 회삿돈 투입
동서발전, 제주·횡계·신호남 사업비 잇단 재산정…건설비 부담 커
한전 전기 덜 쓴다…산업계 자가발전량 10년 새 2배↑
이형일, 상속·증여세 개편 신중론…“사회적 합의 전제”
기후부·IEA, 아시아 ‘전기화’ 맞손…韓 정책 기반 롤모델 만든다
정부가 중국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K-소비재 수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과 유통·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코트라 사장과 주중 공관 상무관, 중국 지역 무역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출 실적과 하반기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은 3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과 '한중로봇위크'를 개최하고 국내 로봇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20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한중로봇위크가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로봇·인공지능(AI) 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참가기업들은 중국 로봇 기업과 투자기관 등 8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20..
우리나라 100세 이상 인구가 10년 새 2.7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명 중 1명은 홀로 살고 있으며, 상당수는 요양시설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이다. 2015년 3159명보다 5445명(172.4%) 늘..
정부가 2040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 20여 기의 처리 방안을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조기 폐쇄와 안보전원 유지 중 어느 쪽을 택해도 수조원대 비용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김성환 장관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의 처리 방안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석탄발전 감소에 맞춰 재생에너지·원자력·액화천연가스(..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자사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또한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펀드(KGNDTF)와 정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금을 연계해 추진하는 첫 협력 모델이라는..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한상사중재원(중재원)과 '수출기업 채권추심 지원 및 무역분쟁 해결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수출기업의 안전한 해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해외채권 미회수 위험이 커졌고 무역 분쟁도 늘었기 때문이다. 협약에 따라 중재원은 분쟁 해결 절차를 이용한 기업 가운데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기업..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기본안을 다음 주 공개한다. 신규 원전 공론화 방식은 늦어도 다음 주 확정하고 공론화를 거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산업용 지역요금제와 원전 공론화 일정을 밝혔다.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다음주 공청회를 열고 기본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명칭은 '산업용..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다. 지난 4월 잠정안을 제시했지만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등 대규모 신규 수요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전·LNG·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계획도 연쇄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에 따르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 통합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요금 인하 논의에 민간발전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초대형 공공 발전사가 출범하면 전력시장 규칙과 정산 제도 개편 과정에서 공공부문의 영향력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주무부처인 기후부는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사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설비용량 5..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줄고 연료비가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일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6조3173억원, 4조91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2억원(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급감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분야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국가 차원의 육성에 나섰다. 민관 SPC와 투자형 R&D를 통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낮추고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보고회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단순한 연구개발(R&D)을 넘어 국가 생존과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기술을..
한국전력공사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구축을 맡으면서 재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데도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재원 분담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1년을 메가프로젝트 이행 골든타임으로 제시하며 전력망 구축 일정을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정부 안에..
SM그룹 계열 대한상선의 선박 운용·관리 부실로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연료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연탄 운송을 맡은 전용선이 파손으로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다. 운송 차질이 장기화하면 발전소 가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대한상선 소속 2만 재화중량톤(DWT)급 전용선 'SM신서천 1호'의 하역기가 파손됐다. 사고 선박은 접안 여건이 좋지 않은 신서..
한국가스공사의 사할린Ⅱ프로젝트 LNG(액화천연가스) 도입 계약과 관련한 영국의 운송·보험 서비스 허용 시한이 다가오면서 가스공사와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사할린Ⅱ 프로젝트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섬 인근 해상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정제·액화하는 사업이다. LNG선에 선적하면 한국까지 편도 약 4일 만에 도착한다.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아 국내 LNG 수급 안정에 중요한 물량으로 꼽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올해 원전에서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 방폐물을 옮기는 해상운반 경로의 해수 방사능 조사에 나선다. 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운반 경로 해양시료 방사능 분석 용역'을 공고했다. 방폐물 해상운반 경로의 방사선 환경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사업자가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이는 해상운반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