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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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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추석(9월 21일) 전까지 우리 국민의 약 70%인 3600만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까지 1차 접종자 3600만명 달성’ 발언과 관련, “접종 계획과 백신 수급 일정을 고려할 때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9월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달 30일 이후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의 요양시설에서도 지난달 27일 이후 종사자 3명과 입소자 7명 등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이른바 ‘델타 플러스 변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역의 변수로 떠올랐다. 방역당국은 아직 국내에선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지만,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의 전파력 등을 감안할 때 델타 플러스 변이의 추가 전파를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델타형 변이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 2건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델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02명 늘어 누적 20만22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8명)보다 16명 줄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52명, 해외유입이..
최근 10년간 51명의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올해 들어서만 3건의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실시한 본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본사·전국현장의 법 위반 여부에 대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건설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 10년간 근로자 51명이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불황 장기화되고 중고제품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물건을 사려는 ‘비대면’ 중고거래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약품을 판다고 광고해 약사법을 위반하는 중고거래 사이트가 대거 적발되는 등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을 판매한다고 광고해 약사법..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일상 공간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4차 대유행’이 확산하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댄스연습실, 체육시설, 직장 등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댄스연습실에서는 지난달 26일 수강생·종사자·가족·지인 등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의 한 실내체육과 관련해선 종사자·이용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과 국민적 고통 감내를 비웃는 일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하며 ‘4차 대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피서철을 맞아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19명 늘어 누적 20만1002명이 됐다. 전날(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평가원)은 진료비 심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사 AI(인공지능) 프로젝트’ 8개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AI 프로젝트는 인구 고령화, 보험급여 확대 등에 따라 진료비 심사물량과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활용해 심사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집중심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AI 프로젝트..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3일부터 ‘4차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640억원 규모(2차 추가경정예산)의 ‘법인택시기사 생활안정지원’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내년도 계약분부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산 백신 개발과 보유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내년도에 계약하려고 협..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주목받는 건강식품인 수입 크릴오일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검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지난 6월 25일부터 한 달간 크릴오일에 대한 다른 유지가 혼합돼 있는지 검사해달라는 청원이 다수의 추천(232명)을 받아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심의해 채택했다. 검사 대상은 지난해 이후 수입된 크릴오일 제품 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9명 늘어 누적 20만10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42명)보다 223명 줄면서 일단 지난달 20일(1278명) 이후 13일 만에 12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본 뒤 향후 방역 대응 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관련 질문에 “이번주 상황을 보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취합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에는 3단계가 시행 중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