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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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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늑장 발견' 논란에 당국 "일본보다 검사 느린 것 아냐"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이틀 만에 발견한 반면 우리나라는 7일이나 소요돼 방역당국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종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는 현재까지 5명이다. 이 중 3명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코로나19 신규 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 됐다. 전날 512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기록이 경신됐다. 위중증 환자는 733명으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623명)보다 10..

이용호 의원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대…정부, 재택근무 권장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용호 무소속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에 진입한 만큼 정부가 선제적으로 재택근무 방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일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 역시 700명을 넘어서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한 달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최근 일주일 사이 일선 병원에서는 환자 폭증..

식약처, 성탄절 앞두고 빵류 제조업소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등 빵류의 사전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빵류 제조 식품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조사에 나선다. 식약처는 오는 8~14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빵류 제조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빵류를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6..

식약처, 만 5~11세 어린이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의 만 5~11세 어린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만 5~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을 투여한 백신 임상시험의 면역원성 결과와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화이자 어린이용 백신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해당 연령대에 접종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

당국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4명, 현재까지 특이 증상 없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의심자는 현재까지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4명의 건강 상태에 대해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의심 사례이긴 하지만 호흡기 증상, 근육통 외에 특이증상은 없다..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오세완 보령지청장

<인사> 교육부

◇전보 △최경 기획조정실 서기관 △정석규 대변인실 행정사무관 △김영욱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당국 "오미크론 감염 의심 부부 접촉자 추적 조사 중"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들 의심자에 의해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들이 코로나19 확진 전 지역사회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3일까지 지자체별 재택치료 긴급 현장점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시 집에 머물며 치료를 받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역자치단체별 재택치료 이행 현황 파악에 나섰다. 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재택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재택치료 대상자가 적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되고, 각 지역에서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

정부, 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부…"등교 안정에 국민 협조 필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안정적인 전면등교를 위해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민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유 부총리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 국민의 동참 속에 올해 12월 말까지의 학사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내년 3월 신학기는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일평균 학생 확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로 코로나19 유행 시작 후 지금까지 가장 많았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 됐다. 전날(3032명)보다 2091명이나 늘어난 데다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24일..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 발생…내일 오후 결과 나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첫 의심사례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해 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달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이달..

정신질환 첫 진단 후 5년 이내 저소득 환자에 '조기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첫 진단 이후 5년 이내인 저소득 환자에게 치료비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조기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의사가 정신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 사람으로서 소득이 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 이하인 사람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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