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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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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후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신고한 사례가 처음 보고됐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상반응 신고 현황 가운데 추가접종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한 사례가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해당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접종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추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추가 병상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가 “예측 범위 내에 있었다”며 현재로선 ‘비상계획(서킷 브레이커)’을 논의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2520명, 사망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늘어 누적 38만8351명이 됐다. 전날(2425)보다 95명 늘었으며,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목요일인 4일) 신규 확진자 2482명보다 38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연일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460명)보다 13명 증가한 473명으로, 코로나19 유..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단계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지표 체계를 오는 16일 발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관계자는 9일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한주간의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할 예정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지표가 악화했을 때 어떤 조처를 할지를 판단할 관리지표를 현재 논의 중”이라며 “특히 어떤 상황일 때 정부가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서킷 브레이커(비상계획..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가까이가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접종하고도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9일 중앙방영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10월 17~30일)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만 18세 이상 1만7325명 가운데 백신 접종완료자는 48.1%(8336명)로 집계됐다. 1차 접종도 하지 않은 미접종자는 32.8%(5680명), 1차는 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학생의 음주빈도와 음주량은 감소했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8~10월 전국 대학생 2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같은 내용의 ‘2021년 대학생 음주행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이후 음주 빈도에 ‘변화가 있다’고 답한 이들은 50.9%로, 이 중 ‘한달에 2회 이상’ 음주하는 빈도는 코..
국가가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희귀질환이 기존 1086개에서 1123개로 확대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에 39개 질환을 추가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희귀질환은 1086개에서 1123개로 늘어난다. 기존 희귀질환을 신규 희귀질환(상위개념)으로 통합해 2개 진단명은 통합됐다. 눈의 이상과 함께 다양한 장기의 선천 기형 등을 보이는 희귀 유전 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5명 늘어 누적 38만3407명이 됐다. 전날(1758명·당초 1760명에서 정정)보다는 43명 줄었으나,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2일) 신규 확진자 1589명보다는 126명 많은 수치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되는 시설에 대한 계도기간이 8일 0시 기준으로 종료됐다. 이날부터 백신 접종완료 증명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확인서 없이 해당시설에 출입할 경우 이용자와 관리·운영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시부터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종료돼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의 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숙박·음식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8개월째 지난해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8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10월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6000명 줄어 지난해 5월(-3000명)부터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감소폭은 지난 9월(-1만2000명)보다 다소 축소됐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노동부(고용부)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 취약시기인 동절기에 맞춰 안전 관리가 부실한 현장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규모 건설 현장은 질식 등 동절기 사고, 화재·폭발 등 대형 재난이 우려되는 현장 중심으로 감독한다.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경우 가설건축구조물 안전조치 미흡 현장, 유해 위험 방지 계획서 미준수 현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고용부는 감독과 함께 자율점검표와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오는 15~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피자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배달앱에 등록된 피자 취급 배달음식점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23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고령층 위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주(10월 31일~11월 7일) 일평균 확진자는 2133.6명으로, 직전주(10월 24~30일)의 1716.2명보다 417.4명(24.3%) 증가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확진자는 일평균 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60명 늘어 누적 38만1694명이 됐다. 전날(2224명)보다는 464명 줄면서 지난 2일(1589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10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33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00명, 경기 538명, 인천 197명..
최근 공장·축사 등의 지붕 공사 중 추락사고로 사망한 근로자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당은 채광창·슬레이트 지붕재 깨짐 사례를 반영해 개정한 ‘지붕공사 작업안전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매뉴얼은 핵심 안전 수칙으로 △고소작업대·이동식 비계 등을 활용해 지붕 밑에서 작업할 수 있는지 확인 △작업 통로용 발판과 채광창 안전 덮개 설치 △지붕 가장자리에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