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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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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12월 15일자) △정충현 사회서비스정책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

당국 "오미크론 감염자 4명 중 1명 '무증상'…초기 발열·인후통·기침"

국내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또는 감염 의심자 4명 가운데 1명은 진단 당시 ‘무증상’이었고, 무증상 상태에서 타인을 감염시킨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 123명(확정 90명·의심 33명)에 대한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24.4%는 무증상 상태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

3차접종 효과 뚜렷…확진돼도 중증·사망 위험 91.5% 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확률이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9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지난달 4주차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자료에 따르면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 중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차 접종완료군보다 2.4배 높았다. 위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은 11배, 사망할 위험은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방역패스 단속 첫날 '백신 QR' 먹통…질병청 "접속 폭주 과부하"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입장 시 접종증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전자증명 시스템 쿠브(coov)의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13일 “쿠브 앱에 ‘접속 부하’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스템 사용 원활화를 위해 긴급하게 관련 기관 간 협의 및 긴급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쿠브 앱 및 전자출입명부와 관련된 접속 장애 신고..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19개월째 전년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숙박·음식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9개월 연속 감소했다. 13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11월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3000명 줄어든 65만5000명으로, 지난해 5월부터 1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는 1463만3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3만400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817명…위중증 876명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1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6661명)보다 844명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전날보다 18명..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75명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늘어 누적 75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12명 중 4명은 해외유입 사례고 8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4명 중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입국자이고 나이지리아와 이란에서 온 사람이 각 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코로나19 신규확진 6977명…나흘째 7천명 안팎 유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0명 안팎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8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았고, 위중증 환자 수는 856명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5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022명)보다 45명 적지만, 지난 8일 이후..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17일 결정…수시전형 줄줄이 연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이 유예되면서 대입 수시 전형 일정이 연기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10일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자 92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1회 변론기일에서 “이 사건 판결을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부는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수시전형 합..

서울 자사고 경쟁률 1.3대 1·외고 1.27대 1…작년보다↑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의 일반 전형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으나 국제고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2022학년도 자사고·국제고·외국어고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원서 접수 결과 하나고와 일반고로 전환 예정인 3개교를 제외한 서울지역 자사고 17개교의 2022학년도 입학전형 경쟁률은 일반전형의 경우 1.3대..

오미크론 확진자 3명 추가…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3명 늘어 누적 6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국내 감염 사례이고, 서울 거주자다. 이들 중 2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교인으로 각각 30대, 20대다. 또 다른 1명은 교인의 지인인 2..

교육부, 중등교원 양성 규모 축소…사범대 나와야 국영수 교사된다

교육부가 사범대를 졸업한 학생들만 중·고교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공통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체제를 개선하고, 교원 양성과 임용 규모 간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는 중등 교원 양성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범대 등을 졸업하거나 교직과정을 이수해 중등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1만9336명이었으나, 올해 중등..

정부, 일반 성인 3차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사전예약 13일부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현재 2차접종 완료 4~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3차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최근 국내 방역상황이 악화되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도 신속한 3차 접종이 필요하며, 델타변이 유행을 차단하고 향..

오미크론 변이 '4차 전파'까지 이뤄져…"위중증 없고 모두 경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인천 교회 등을 매개로 4차 전파까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8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최대 전파 차수와 관련,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전파 차수는 4차”라며 “보고된 56명의 사례 중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모두 경증”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첫 7000명대 돌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0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첫 8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 4일(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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