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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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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 강동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사랑상품권'과 '강동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강동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40억원이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강동땡겨요상품권'은 14일 오전 10시 2억원 규모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월 10만원, 유효기간은 1년으로..
서울시가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나선다. 수어와 문자 통역이 동시에 제공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수어로만 소통 가능한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돌봄 인력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청각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교육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청각장애인의 교육..
"반납이 살짝 번거로워도 환경을 위한 일이니 감수해야죠."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3루 응원단석 앞. 다회용기에 담긴 떡볶이와 맥주를 먹던 최진욱씨(48)는 "잠실에서 다회용기를 처음 사용해 보고 오늘이 두 번째인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며 "컵도 컵홀더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안정감 있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된 이날, 구장 내..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열고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빛냈다. 7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교향악단은 지난 2일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 홀에서 '빛의 울림 K-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4일 런던 로즈 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보훈 음악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가 결합한 것으로,..
서울 도봉구가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에게 통신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영업환경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겠다는 취지다. 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두고 식품위생교육을 수료한 외식업 소상공인 2500여 곳을 대상으로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통신비를 지원하는 건 구가 서울에서 처음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9만원으로, 1개월당 3만원씩 최장 3개..
수도요금 고지서를 지로용지 대신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받고, 자동납부까지 신청하면 최대 4000원의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7~11월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한 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시는 매월 1..
서울 동작구가 개청 이후 무려 45년 만에 이사를 하고 있다. 이사 기간만도 이달 14일까지 보름이니 대규모다. 장승배기로70에 연면적 4만4672㎡, 지하 3층~지상 10층의 새로 지은 건물로 몇 가지가 눈에 띈다. 무엇보다 시민에게 보다 많은 공간을 내어준 것이 특징이다. 우선 관공서로는 국내 최초로 상가와 푸드코트를 입주시켰다. 행정공간에서 상권까지 어우러져 구에서는 '관상복합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
최근 파크골프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단체들이 골프장 부지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은 '파크골프장 부지 찾아 삼만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도시일수록, 도심일수록 더하다. 서울 시내 구청장들도 파크골프 코스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기는 마찬가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특히 실외는 물..
연일 높은 습도와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무더위를 날릴 피서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물놀이장'을 소개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이른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휴무..
서울 광진구 양꼬치거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구는 지난달 양꼬치거리인 동일로18길과 아차산로30길 일대 840m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 건국대·세종대 인근에 거주하던 중국 유학생과 동포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거리로, 현재는 70여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국적인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지역명소..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차로가 줄어든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터널 구간을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하고, 내년 4월 이후부터는 지하차도 통행차량을 홍익병원 사거리 지상부로 전면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과 도로 체계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연장 4..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70대 박모씨는 무더워지기 전 아내와 함께 고향에 다녀오려고 집을 나섰다. 짐이 무거워 고속버스터미널까지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빈 택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아들이 호출 앱을 이용해 집 앞으로 택시를 불러줬고, 가까스로 고속버스 시간에 맞춰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스마트폰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전화 한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올여름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장기간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집중호우 △폭염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도로 침수 발생 시 복구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자동차전용도로 상습 침수구간과 지하차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계천과 하천..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 취약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침수·누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아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36억3000여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비롯해 침수·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다. 총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까..
서울시가 장마철 상가 건물 누수 피해로 인한 임대차 분쟁 해결에 나선다. 시는 장마 기간 '누수 책임 외관 확인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건축사·변호사·공무원 등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가 건물 외관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당사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안에 따라 현장에서 분쟁 당사자 간 실시간 대화를 통해 조정안을 제시한다. 상가 누수는 주로 노후 배관이나 균열, 마감재 파손, 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