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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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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우리가 추구하는 창의 행정의 목표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시민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의 운동을 계속해 나갑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창의행정 확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오 시장은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에서 'AI와 함께 진화하는 서울시 행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가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건설현장 10곳과 소형 공사장 59곳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안심 성동 프로젝트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고립감이 보상받는 시간이었다." "조금 더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울시가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서울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형 정원처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정원처방 사업을 운영한 결과 6월 말 기준 2만280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둘레길 등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현실을 직시하고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수조사에 나선 데에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1월 보건복..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같이 어울려 화합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것이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이죠."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20일 오전 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현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힘껏 응원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대회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윤 실장은 "곰두리체육센..
"너무 잘했어. 우리 아이 최고야." 20일 서울 송파구 곰두리체육센터. '제9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남자 초등부 고학년 자유형 25m에 아들 김한결군(12)이 출발하자, 어머니 김향숙씨(47)는 연신 박수를 치며 환호로 힘을 보탰다. 한결군이 결승 지점에 도착하자 김씨는 "우리 아들 너무 멋져, 잘했어"라며 아이를 꼭 안아줬다.김씨는 "지난해에도 완주는 했지만, 올해는 성적이 더 잘 나..
서울 마포구 자원회수시설을 놓고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시는 "신규 마포광역자원회수시설은 기존보다 더 친환경적인 시설"이라며 "시범 운영 뒤 기존 시설을 폐쇄하는 사실상의 교체"라고 18일 강조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6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시설을 짓고 짧은 기간 내 원래 시설을 허무는 게 지금 사업인데 마포구민에게 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구민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SNS 채널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기존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이어 최근 '쓰레드'와 'X(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추가 개설했다. 앞서 오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가열차게 일상혁명' 기치를 선포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소중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서울 강북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구의 숙원 사업인 '오현적환장' 지하화가 본격 추진된다.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폐기물처리시설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강북구에 따르면 '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조성사업'이 최근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해 '2025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가 러닝·자전거 등 운동을 즐긴 시민들이 쾌적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인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샤워시설은 남녀 각각 5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탈의 공간과 함께 수건, 드라이기 등 편의용품도 구비돼 있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좋은습관PT 성수점)을..
서울시가 조기 퇴직과 소득 공백 등으로 생계형 전직이 필요한 40대를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술 기반 전직·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미래 유망 직종의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8~9월 진행되는 '40대직업캠프' 참가자 275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40대직업캠프는 조기 퇴직이나 소득 공백 등으로 경력 전환이 필요한 40..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주택진흥기금'을 도입해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연 2000억원씩 10년간 2조원을 마련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현재 공공주택 공급에 연간 25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시민들의 평가에 따르겠다면서도 '일에 대한 열망'을 강조했다.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민생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회의감을 나타내며 차별화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서울 강북구 '4.19카페거리'가 '사일구로'라는 새 이름으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4.19카페거리의 상권 브랜드 명칭을 '사일구로'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은 지난달 진행한 상권 분석과 상인·주민 등 관계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5종의 네이밍 사안을 추린 뒤 상권 이용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차 선호도 조사와 2차 온라인 투표를..
서울 종로구가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30년 이상 지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종로는 구도심의 특성상 오래된 하수관로의 부식, 균열, 파손 등의 위험이 큰 지역"이라며 "특히 30년 이상 지난 관로에 누수가 발생하면 하부 지반 침식의 가능성이 높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상 혁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1회 시민 곁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아침현장소통'에 나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아침현장소통' 첫 행보로 시민들과 함께 남산 국립극장~중부공원여가센터 2km 구간을 달린 뒤, 남산샤워장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남산이 최근 내·외국인이 찾아와 러닝·자전거 등을 즐기는 레저·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자, 방문객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