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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꺾이자, 은행 ETF 신탁 투자 83% '뚝'
KB금융, 순익 6兆 시대 성큼… 4년 연속 '리딩금융' 굳힌다
3%대 예금으로, 저가 매수로…대기성 자금 '썰물'
하나금융, ‘잠실 MICE’ 4조원 PF 이끈다…증권·은행 역량 결집
우리금융, 전북 금융거점 구축…2030년까지 기업금융 1.6조 공급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했다. 지난 19일 16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받은 지 사흘 만이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24분께 내란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도착했다. 한 전 총리는 '내란 가담·방조 의혹을 여전히 부인하는지', '비상계엄 문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는지', '진술을 번복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
[속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특검 3차 조사 출석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국회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국회사무처에서 본청 폐쇄회로(CC)TV 영상과 국회사무처가 작성한 문건 등을 확보했다. 이에 박지영 특검보는 압수수색 범위와 관련해 "국회 사무처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내란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가 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여성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대거 발탁되면서 검찰내 강력한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법무부는 21일 차장·부장검사 665명, 일반검사 30명 등 검사 69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하며 핵심 보직에 여성 검사들을 대거 등용했다.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로 불리는 1차장에 검찰 사상 처음으로 최재아 김천지청장(사법연수원 34기)이 발탁됐다. 최 차장은..
◇ 법무부 △대변인 김태훈 △감찰담당관 안광현 △감찰담당관실 검사 현동길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미 △법무심의관 조아라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정우 김민희 △송무심의관 임길섭 △법무과장 정우석 △통일법무과장 이윤구 △상사법무과장 신희영 △상사법무과 검사 박혜진 △법조인력과장 이동근 △국가소송과장 국진 △행정소송과장 최성수 △검찰과 검사 오대건 △형사기획과장 신동환 △공공형사과장 김형원 △국제형사과장 이지연 △형사법제과장 김준선 △인권구조과..
법무부가 21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 모두 교체됐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665명과 일반검사 30명 등 695명의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새 보직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법무부는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자세와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그동안 검찰에서 업무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인재들을..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21일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추가 소환을 앞두고 비상계엄 전후 국무회의 소집 과정에서 한 전 총리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보인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9시 18분께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대통령실로 들어와 달라'는 구두 요청을 받았으나 교통 문제 등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알..
윤갑근 변호사(61·사법연수원 19기)는 검찰 재직 시절 '특수통 검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특수통 검사는 검사 중에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이들을 말하며, 지금은 사라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등 특별수사 전담부서에서 활동을 한 이들을 일컫는다.현재는 특수부가 아닌 '반부패수사부'라는 명칭으로 부정부패, 공직비리 등 중요범죄를 수사하는 검찰 내 핵심 부서에서 일하는 검사를 말한다.윤 변호사는 특수통 중에서도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자리에..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20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변호인의 조사 참여를 제한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으로 조사 중인 김 전 사령관의 변호인이 군사기밀 등을 유출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김 전 사령관 변호인이 조사 참여 과정에서 알게 된 신문 내용,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군사비밀자료 등을 외부로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에 김 전 사령관의 변호인 조사 참여..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내란 특검팀은 19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전 장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위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조직법상 경찰청과 소방청을 소속기관으로 두고, 이를 지휘·감독해 안전과 재난 업무를 총괄한다"며 "이 전 장관은 윤..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불성실 변론·전관 광고·환불 거부 등으로 의뢰인 피해를 양산하는 '불량 로펌'에 칼을 빼 들었다. 관련 징계 신청이 늘고 회원들의 우려가 커지자, 법무부에 제도 개선 의견서를 제출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내 대형로펌 가운데 일부는 전국 곳곳에 분사무소를 두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의뢰인을 유치하는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들 로펌은 자본력을 앞세워..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선포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과 관련해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 전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인 가운데 헌재 판단과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박지영 특검보는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헌재가 사건을 판단할 때는 증거가 수집되지 않은 상태였고,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속보]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행안장관 구속기소
[속보] 내란특검, 장호진 前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소환
[속보] 한덕수 전 총리 내란특검 출석…피의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