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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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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대구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화폐 등 민생 예산 확보를 공언한 데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4조원을 추가 삭감해 더 긴축적으로 만들어 처리해놓고 전날 대구에 가서는 다시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고 뻔뻔스럽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몰염치 연기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과 나흘 전에 헌정사상 초유의..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상설특검 규칙 개정에 대해 "민주당 입맛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틀어쥐겠다는 꼼수 개정"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특검추천위원회의 정치적 중립과 직무상 독립을 규정한 상설특검법에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이라며 "하위법인 국회 규칙으로 상위법(상설특검법)을 무너뜨리는 명백한 위헌·위법..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장 및 검사 탄핵을 추진한 데 대해 "헌정사 유례없는 막가파식 횡포"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전 규탄대회를 열어 "민주당이 22대 국회 내내 입법 폭주, 보복 탄핵, 특검 겁박으로 국정을 끝도 없이 흔들더니 급기야 감사원장과 검찰 지휘부 탄핵으로 아예 국정을 마비시키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에 방해되면 국가기관,..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순직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채상병 국정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오늘 중으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의장실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각종 청문회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회가 진상규명 활동을 했지만, 민주당이 정쟁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국정..
국민의힘은 2일 비상의원총회를 열어 야당의 탄핵 추진과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 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검사 3명에 대한 탄핵과 함께 지난 금요일 헌정사 초유로 예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감액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이러한 폭거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겠다"며 "예산안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정부·여당을 겁박했다"며 "국회 다수당의 이성 잃은 폭주가 민생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로 헌정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사상 초유의 날치기 감액 예산안이 상정되고 전무후무한 감사원장과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국정을 마비시켜려는 목적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AI기본법에 적극 동의했음에도 생태계를 위해 필요한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지역화폐 비율을 키우고 있다"며 "예산에는 각각..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활동이 중단됐다. 여당 대표로 협의체에 참가한 이만희 의원은 이날 협의체 후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2025년도 의대 정원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지만, 입시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참으로 어려운 요구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협의체 대표들은 당분간 공식적 회의를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며 "합의된 회의 재개 날짜는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사과와 철회를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지시에 따른 날치기 통과로 헌정사상 유례없는 막가파식 행패"라며 "재난 재해 대비 예산, 민생·치안 예산 등을 무차별 삭감하는 행태는 예산 심사권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정부·여당을 겁박하는 예산 폭거이자 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조 1000억원 규모의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부득이하게 법정시한인 내일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초부자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다는..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장외 방탄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탄핵 선동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5차 장외집회로 시민의 소중한 휴일을 망쳤다. 참석자가 확연히 줄어드는 모습이 집회의 무용함을 방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부족한 세력에 당 대표가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단체 행사에 편승하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정치의 본령을 잊었다며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이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정치는 민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정쟁을 위해 민생을 인질로 삼는 촌극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이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골몰해 있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무죄 선고라는 날벼락을 맞아 당의 위기심을 자초해서다. 취임 넉 달 만에 정치적 고비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 취임 후 지속됐던 윤-한 갈등 국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당정의 위기 수습에 핵심추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가족 명의를 이용해 글을 올렸다며 한 대표의 해명과 사과를 재차 촉구했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가족들이 글 썼어, 안 썼어? 굉장히 간단한 질문인데 (한 대표가) 3주 넘도록 대답을 못 하고 있다"며 "애꿎은 유튜버들만 한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지 말고 저를..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두고 2심에서는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비쳤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대해 제가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이 많다"며 "그렇지만 사법제도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그럼에도 1심 판결을 국민의힘은 존중한다"면서 "민주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