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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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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외교부는 2일 한국 법원이 전날(1일)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판결한 데 대해 "사법절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해당 판결은 사법절차에 결정된 사안으로 사법부 판단에 대해 외교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일본 측이 요구하는 이 불상은 2012년 10월 문화재 절도범들이 일본 대마도에 위치한 관음사에서 훔쳐 국내..
정부가 2일 북한 외무성이 미국 군사적 기도에 초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대변인 담화문과 관련해 "핵미사일 도발 ·위협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은 북한"이라고 전했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시키고 선제 핵 공격 위협까지 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북한이 위협과..
통일부는 2일 북한이 어떠한 군사적 기도에도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대화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대해 "북한이 위협과 도발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며 "우리가 제안한 담대한 구상에 호응함으로써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대화의 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위협 속에서도 조건부로..
박진 외교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단합해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사회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이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개발 포기 및 대화 복귀를 공개 촉..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대사들과 만나 북한의 도발에 안보리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반도 문제 관련 안보리 이사국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이래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과 핵 위협으로 한반도, 역내 및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북한은 작년 한 해 동안 대륙간탄도미사일(..
북한 외무성이 2일 미국의 어떠한 군사적 기도에도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전략자산을 더 많이 전개할 것'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꼬집으며 이같이 말했다. 외무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 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 수 있는 명백한 대응..
한미일 등 인도 태평양 지역 7개국 외교차관이 1일 유선 협의를 하고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동향, 우크라이나 에너지 지원 문제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협의에 참석한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현황을 소개했다. 이 차관은 또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따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현황을 소개하고, 우크라이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남쪽 체제 중심의 통일을 언급해 흡수통일론이 불거진 데 대해 "우리가 지향하는 바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권 장관은 1일 채널A의 '뉴스A 라이브'에 출연해 "흡수통일 발언은 기업의 인수합병(M&A)에 비유하자면 '인수'가 아닌 '합병'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기업 인수합병(M&A)을 예로 들어 "M은 합병(Me..
박진 외교부 장관이 나흘간 미국 뉴욕과 워싱턴 방문 일정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미는 이르면 올 상반기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성격으로 평가되는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1일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과 한반도 문제,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한미 동맹 70주년을..
우리나라는 1일 미얀마 쿠데타 발발 2주년 계기 외교장관 명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사태 장기화로 인해 미얀마의 정치·경제·인도적 위기가 악화됐음을 지적하고, 미얀마의 평화와 포용적·민주적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여 의지를 확인했다. 성명은 "미얀마가 민주주의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며, 군부 정권은 폭력을 종식시키고 모든 민주적 절차가 재개되도록 의미 있고 포괄적인 대화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북한은 1일 외세 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 대상은 제 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제하 기사에서 "남에게 의존해 자기를 지켜보겠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침략의 길을 열어주고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에게 의존해 경제적 발전을 이뤄 보겠단 것은 망상이자 망국의 길"이라며 "제국..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미는 이르면 올 상반기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성격으로 평가된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1~4일까지 나흘간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한다"며 "박 장관은 다음달 3일 워싱턴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
외교부는 31일 강제징용 일본 피고 기업이 배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조정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협의가 진행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언론 보도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임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그간 국내적으로 수렴한 피해자 측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해서 일본 측..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1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일·한미일 협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양자·3자 간 소통 및 공조를 지속..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참여소통과장 박성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