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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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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용 타이어만을 대상으로 했던 ‘타이어 효율등급제도’가 소형트럭에도 적용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6월부터 타이어 효율등급제도의 적용 대상을 소형트럭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타이어의 회전저항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등을 측정해 등급화한 뒤 제품에 표시하는 것이다. 타이어의 회전저항이 적으면 자동차 연료 소비도 줄어드는 만큼 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상업용으로 주로..
한국중부발전은 GS이앤알이 경북 영양군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의 육상풍력단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양 풍력발전단지는 국내 육상 풍력발전 단지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150MW급 설비용량을 갖췄다. 모두 완공될 경우 연간 335GWh의 전력을 9만5000여가구에 공급할 수 있고, 온실가스 16만200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9월까지 설비용량 59.4㎿를 갖추는 1단계 사업이 마..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수출중소기업을 위한‘환위험관리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원화강세 지속으로 어려워진 영업환경에서 외환시장 정보부족, 전문인력 및 환위험 관리전략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0여개 수출중소기업의 자금·외환업무 관련 임직원 들이 참석했으며 △대내외 경제 동향 및 환율 전망 △환변동보험을..
신흥 위험국의 경기가 나빠지면 우리나라의 수출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은 11일 ‘신흥권 시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한국 수출에 대한 영향 보고서’를 통해 11개 신흥 위험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포인트 하락하면 이들 국가에 대한 한국의 수출 증가율이 3.2%포인트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산업연구원은 경제 구조가 취약한 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와 정치적 불안감이..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저탄소차협력금제도(탄소세)’가 국내 양산차 업계의 가격 경쟁력 약화의 주범이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탄소세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 즉 연비가 좋은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조금을 주는 반면, 배출량이 많은 차량을 사는 고객에게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뜻한다. 탄소세가 시행될 경우 고객 부담금은 고스란히 자동차 가격에 반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제도적용 시점이..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지역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온배수로 양식한 어패류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날 전남 영광군 계마항 등 3곳에서 감성돔 치어 5만마리, 참조기 치어 3만마리, 백합·바지락 3톤을 방류했다. 17일에는 월성원자력본부가 참돔 치어 20만마리와 전복 치어 12만마리를, 고리·한울원자력본부가 참돔 20만마리, 전복 3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ARIA 호텔에서 열린 ‘에디슨전기협회 연차총회’에서 2014 에디슨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대상은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서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세계 전력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1922년부터 시작(국제회원사는 1994년부터 시상)한 이 상은 경영혁신 성과, 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력 등 전력산업 발전 기여도를..
한국닛산이 슈퍼카 GT-R의 201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GT-R은 최고출력 545마력, 최대토크 64kg·m의 강력한 힘을 지닌 고성능 자동차로, 2015년형 모델은 기술과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 등이 대폭 강화됐다. 우선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차체의 강성을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을 거쳤다. 아울러 헤드램프도 LED 타입으로 바꿨으며 엔진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을 탑재했다. 2..
한국전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225개 사업소에서 약 1600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집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6월 한 달 동안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은 생계가 곤란한 국가유공자 2400세대에게 1억2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과 수리, 도배 및 장판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2004년 5..
현대자동차는 13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전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브라질로 보내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현대차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http://worldcup.hyundai.com)에서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응원 메시지를 올리면, 대표팀의 브라질 현지 베이스캠프와 숙소에 설치된 4개의 대형TV 화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지시장 점검 등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9일 오전 정 부회장은 전용기편으로 출국했으며 미국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게 된다. 정 부회장이 올해 미국을 방문하는 건 두 번째다. 앞서 정 부회장은 4월 뉴욕국제오토쇼 기간에 맞춰 현지 공장과 판매 법인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국 신차판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5세대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50만여대가 판매됐으며, 2007년 출시된 4세대 C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총 220만여대가 팔렸다. 이번에 출시된 5세대 C클래스는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더 가벼워졌다. 알루미늄과 스틸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한..
‘저탄소차협력금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는 크지 않지만, 국내 자동차산업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저탄소차협력금 도입 방안’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저탄소차협력금 제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 즉 연비가 좋은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조금을 주고, 배출량이..
국내에서 폭스바겐은 다른 수입차 브랜드와 달리 실용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분류된다. 여타 유럽브랜드들과는 달리 폭스바겐에서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보다 다양한 차량들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 티구안, 폴로 등의 활약과 그에 따른 평판으로 폭스바겐은 ‘대중 수입차’라는 이미지를 국내에 확실히 심어놓았다. 이처럼 대중성을 지향하는 폭스바겐이지만 조금은 다른 성향을 보이는 차들도 있다. 아마 그 대표 주자로는..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낮 12시50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한울 1호기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울 1호기는 설비용량 95만kW의 가입경수로형으로 1988년 9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울 1호기의 정상 운전 중에 원자로 제어봉 1개가 낙하해 정밀점검을 하기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며 “현재 원자로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원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