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개 시군과 손잡고 '예산 각 50% 분담' 해상교량 4곳 신설
전남도가 섬 주민의 숙원사업이지만 장기간 추진하지 못했던 지방도 4곳의 해상교량 신설을 위해 여수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4개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앞당긴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설 추진하는 해상교량은 신안 장산도와 자라도, 완도 소안도와 구도, 여수 월호도와 금오도, 진도 의신면과 접도를 있는 지방도 연도(連島)교량 4개소다. 총 사업비는 약 5280억원이다. 그동안 지방도 정비사업은 도로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