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창업 요람으로 ‘우뚝’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진도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 가공 창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인들은 제조·가공을 위한 포장·부자재 등의 비용만 부담하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진도울금과 구기자, 대파 등을 활용한 티백차, 추출액, 음료 등 총 48개 제품을 생산, 1년 매출액 20여억원을 올리고 있다. 생산된 가공 제품은 농협 로컬푸드매장과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