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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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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이지만, 그 안에 내재돼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일에 역량을 집중해 올 한 해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흥국화재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태광산업은 28일 공시를 통해 흥국생명으로부터 흥국화재 보통주 1270만7028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대금은 약 493억원으로, 사실상 흥국화재 지분을 매입하면서 흥국생명에 우회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셈이다. 태광산업은 이에 따라 흥국생명 지분을 39.13%로 확대하게 됐다. 최대주주 흥국생명에 이어 2대주주인 태광산업이 보유한 흥..
㈜한진이 지난 2019년 10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선보인 '원클릭 택배서비스'가 올해 3주년을 맞이했다.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소상공인 및 1인 판매자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 론칭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현재도 월 평균 1200여 개 이상의 고객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으며 11월 기준으로 누적 고객 5만2000개사를 돌파..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후 전 세계는 저탄소를 넘어 탄소중립(Net zero·넷 제로:순탄소배출량 0)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철강사들도 앞다투어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탄소중립은 철강산업에 있어서 근본적 산업의 틀을 바꿔야 하는 큰 도전이다. 민간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필요한 이유다. 철강산업은 근본적으로 온실가스를 발생시켜왔다. 자연 상태의 철광석을 철로 환원시키기 위해 열원(熱源)이자 환원제로..
코로나 엔데믹으로 일본과 중국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제주항공이 이르면 올 4분기 흑자전환을 노리고 있다. 항공업계에선 황금노선 운항이 재개될 경우 국내 저가항공(LCC) 중 제주항공의 실적 회복세가 가장 빠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거리 대비 수익성이 높은 일본 노선을 선제적으로 늘리면서 여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까지의 수송 실적을 보면 대형 항공사보다도 한발 앞서있다. 25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티웨이항공이 인천과 호주 시드니를 잇는 하늘길에 신규 취항하며 본격 장거리 노선 운항에 나선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시드니행 TW501편을 시작으로 주 4회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2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2월 국내 LCC 최초로 인천~시드니 노선 운항에 필요한 운수권을 확보했다. 이후 올해 A330-300기종을 도입하고, 화물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SKC가 다음 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혁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미래 주력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 기술을 내놓을 계획이다. 25일 SKC에 따르면 SK㈜ 등 SK그룹..
아시아나항공이 22일 네팔로 젖소 42마리를 운송했다. 우리나라 축산 자원을 해외에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해 특수화물 운송 역량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가 진행하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첫 운송을 책임졌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축산 자원을 네팔에 지원해 네팔 낙농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01마리의 젖소와 한국형 젖..
SK이노베이션이 SK온에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자금 조달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현금은 단기금융상품 등을 끌어 모아도 1조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결국 투자 완료를 위해선 외부 차입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제조 자회사 SK온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2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주 3636만3636주를 인수..
두산밥캣은 스캇성철박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컨설팅,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거쳐 2012년 두산그룹에 합류한 뒤 2013년 두산밥캣 사장에 올랐다. 박 부회장이 사업을 이끈 이후로 두산밥캣은 농업 및 조경용 장비 사업을 확장하고 두산산업차량을 인수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에 힘입어 두산밥캣은 지난해까지 9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HJ중공업이 유상철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조선부문과 건설부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22일 HJ중공업에 따르면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단일대표 체제에서 건설, 조선 각 사업부문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단독 대표이사였던 홍문기 대표는 건설부문을, 신임 유상철 대표는 조선부문을 맡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HJ중공업은 이번..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는 롯데가 CES 2023에서 그룹 역량이 집약된 메타버스 서비스,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 2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롯데정보통신과 롯데헬스케어 전시관을 각각 운영한다. 롯데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CJ대한통운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잇는 AI 기반 운송플랫폼을 출시한다. 물류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정보 균형이 이뤄지지 않는 '레몬마켓' 운송시장이 투명해지고 합리적인 운송료가 형성되면서 화주, 차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빠르게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운송플랫폼 'the unban(더 운반..
SK이노베이션이 SK온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투자를 단행한다. 미래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SK온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직접 투자를 통해 중장기 배터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21일 SK이노베이션 공시에 따르면 SK온은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SK이노베이션이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