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빙무드' 타고 질주하는 렉서스…'노재팬' 녹인 '하이브리드' 인기
한일관계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차 판매량도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다. 지난달에는 미국차 브랜드 판매량도 넘어섰다. 일본 브랜드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토요타, 렉서스, 혼다 등 일본 완성차 브랜드 판매량은 22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두 배가 늘었다. 이달 총 등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