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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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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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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1월 총 1만45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1일 르노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판매실적을 발표하고, 내수 시장에서 2116대를 판매하고, 7929대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2% 늘었으나, 내수는 34.8%가 줄었다. 총 판매량은 1만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6%가 줄었다. 적은 승용모델과 신차 부재로 판매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나마 쿠페형 SUV XM3..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수준이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주효했다. 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 1천대 돌파는 지난 2019년 1월(1만1420대)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2022 WTCR(World Touring Car Cup)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2주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의선 회장의 전폭적 지원 하에 모터스포츠팀을 꾸리고, 고성능 모델과 핵심 기술을 선보여온 현대차는 앞으로 전동화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1일 현대차는 역대 우승자를..
기아가 1일 니로 하이브리드/EV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니로는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로 뛰어난 경제성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 출시한 The 2024 니로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패키지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
현대자동차가 변동금리 신차 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변동금리가 적용되면 금리가 하락할 경우 소비자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최근 제기되는 고금리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에 적극 대응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1일 현대차는 3개월 단위 양도성 예금증서 91일물 금리의 변동분을 반영하는 할부 프로그램을 내놨다. 금리가 인하되면 고객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60개월 할부 단일..
포스코가 '중소기업 해결사'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문제점을 해결하며 '동반성장'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2021년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시켜 총 4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공정 △기술 혁신 등 총 4개 분야에서 198건의 과제를 발굴해 개선을 위해 노..
포스코케미칼이 삼성SDI에 40조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한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NCA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수주가 성사됐다. 30일 포스코케미칼은 삼성SDI에 하이니텔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주로 생산하던 NCM/NCMA(리튬·니켈·코발트·..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법인의 정상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해 국내 생산량을 50만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하지만 정작 GM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전기차(EV)는 여전히 해외 생산을 고수했다. 국산차 보다는 수입차로서의 브랜딩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생산 기지보다는 소비 시장으로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대구 수성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고 영남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대구 수성 서비스센터(중앙모터스)는 총 연면적 732.76제곱미터(㎡·약 222평)에 지상 2층 규모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대구 전시장 가까이 위치해 인근 지역 거주 고객들에게 신차 구매와 정비 서비스를 인접한 지역에서 한번에 가능하게해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생산법인의 정상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공표했다. 올해 한국지사의 흑자 전환으로 2018년부터 진행하던 경영정상화를 이행하고,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해 최대 생산량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쉐보레, 캐딜락, GMC 각 브랜드에 전반에서 6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해 '물량공세'에 나선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활용한 캐딜락 '리릭(LYRIQ)'의 출시도 앞두..
'자동차 본고장' 독일로 수출한 현대차그룹의 차량이 전문매체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독일에 등록된 수입차 중 3위를 기록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차지했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
현대차그룹이 이동수단을 생활공간으로 바꾼 미래 비전 컨셉 영상을 공개했다. 운송수단이 건물에 붙어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자유롭게 양쪽을 오갈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30일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약 4분 분량..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경기 부진으로 소비 위축 우려가 지속됐음에도 고성능 친환경 차량, 프리미엄 제품 라인 등 수익성 높은 제품의 판매를 늘리는 '믹스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아울러 우호적인 환율도 호실적에 영향을 줬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의 단순 합산 영업이익은 17조원을 넘겼다. 현대차는 9조8198억원, 기아는 7조2331억원으로..
포스코홀딩스가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받고 있는 실리콘음극재 생산을 위해 투자를 집행한다. 포스코홀딩스는 27일 실리콘음극재 생산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포스코실리콘솔루션에 591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오는 6월 경북 포항 영일만산단에 연산 450톤 규모의 실리콘음극재 1단계 생산설비 착공에 돌입한다.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고..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0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조정 배당성향 26%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새로운 중기배당 정책을 수립해 1만원 수준 배당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7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배당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 팀장은 "올해 조정배당성향은 26% 이상으로 30% 가까운 수준"이라며 "올해까지로 3년 중기배당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