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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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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사료 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위기에 맞서 농협사료와 협력하기로 했다.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농협사료와 수입사료의 안정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여인홍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김동환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해외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팜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에서도 효율 경영을 통해 대한항공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현금 보유고는 5조원을 넘겼고, 부채비율은 239%로 낮췄다. 전년말 대비 36%포인트 급감한 수준이다. 2년 전 만해도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금을 끌어다 쓸지 고민하는 처지였지만, 이제는 고금리발 단기 자금시장 경색 국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재무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연간 목표 대비 117% 수준이다. 2년 연속으로 수주 100억달러를 넘기며 일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8일 대우조선해양은 전날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509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3분기 전년 대비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필름·전자재료 부문에서 설비 가동율을 줄이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8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 매출액 1조2589억 원, 영업이익 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제조부문에서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주요 제품의 성장과 화학 및 패션부문의 고른 매출 성장을 통해 전년 동..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에서도 효율 경영을 통해 대한항공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현금 보유고는 5조원을 넘겼고, 부채비율은 239%로 낮췄다.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36%포인트 급감한 수준이다. 2년 전 만해도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금을 끌어다 쓸지 고민하는 처지였지만, 이제는 고금리발 단기 자금시장 경색 국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재무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항공업계에..
SK네트웍스가 올해 3분기 전년보다 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거두는 데 그쳤다. 렌터카와 호텔 사업등은 호조를 보였지만 정보통신사업, 가전 렌털 부문에서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8일 SK네트웍스는 2022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2조47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당기순이..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글로벌 화학기업 이네오스와 손잡고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8일 SKC에 따르면 SK피아이씨글로벌은 7일 오후 서울에서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재생 가능한 친환경 스티렌모노머(SM)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와 아른트 코티츠카 이네오스스티롤루션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GS칼텍스가 비영리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와 함께 바다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개선 지원 및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원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와 자연의벗연구소는 서울시 중구, 마포구 및 송파구 등에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을 제작해 도로변 빗물받이에 설치할 예정이다.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는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는 표어가 담긴 노면스티커를 제작해 빗물받이 주변에 부..
SK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기업환경 내 아동권리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아동권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2022 아동친화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와 유엔글로벌컴팩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12년 선포한 '아동권리와 경영원칙(Children's Ri..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달 말 호주에 방문해 한국과 호주 간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달 말 호주에서 열리는 '한·호 경제협력위원회(KABC) 연례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최 회장은 2018년부터 KABC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왔다. 한호경협위원회는 1978년 출범해 매년 한국과 호주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돼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으로는 3년..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견인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았다. LX인터내셔널은 7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외 이사 신규선임을 3명 진행했다. 윤춘성 대표이사는 기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고,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낸 점을..
CJ대한통운이 올해 3분기 영업 활성화 및 글로벌 부문 사업 안정화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CJ대한통운은 7일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하고,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9.4% 증가한 3조1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07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사적 영업활성화..
현대중공업그룹 오너 3세인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의 위기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사령탑에 오른 지 2년차를 맞는 정 사장이 추진하는 신사업을 위해선 꾸준한 투자가 필요한데다, 계열사마다 1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도 쌓여있기 때문이다. 이제 막 조선 계열사들이 흑자로 돌아서긴 했지만 최근 금융시장 여건이 악화된 만큼, 유동성 악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7일 재계에 따..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이 아프리카를 찾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준 부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했다. 아프리카는 유럽 다음으로 많은 45개국의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SK그룹을 대표해 참석한 뒤, 중..
㈜한진이 자회사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털(이하 HJIT)을 통해 대만-중국간의 신규 항로 서비스를 단독 운영하게 됐다. 국제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새 먹거리를 찾아나서는 모습이다. 7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하, HJIT)에 따르면 해운사 짐 라인(ZIM Line)이 개설한 신규항로인 KRX svc(Korea Express svc)의 인천항 기항 터미널로 HJIT가 선정됐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은 매년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