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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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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익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스마트폰 수요 호조세에 따라 출하량이 확대되고, 2차전지 및 MLCC를 포함한 첨단산업 수요가 추가 성장할 것”이라며 “가동률 및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호실적을 내면서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은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5891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은경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순이자마진 개선 폭은 더뎠지만 역대 최저 수준의 대손비용과 캐피탈, 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약진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순이자마진도 카드 이용대금 감소에 따..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1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케미칼은 1분기 매출 4672억원(전년 대비 20.6% 상승), 영업이익 343억원(전년 대비 114.4%상승)으로 시장 기대치를 22.5% 상회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모든 사업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캡티브향 내화물 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가 증권시장 사상 최고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가격 상단인 10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SKIET는 26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88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2부터 23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공모주식수 2139만 주의 55%에 해당하는 1176만45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다. 수요예측에는 국..
26알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만에 3200선을 다시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43포인트(0.99%) 오른 3217.53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외국인은 홀로 390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51억원, 개인은 335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입 뿐만이 아니라 기관 순매수세도 확대되고 있다는 점..
교보증권은 오는 5월 14일까지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은 매년 5월로, 2020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경우 금융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플래티넘 이상 우수고객이거나 신규 고객 예탁자산이 3억원 이상으로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민 영업지원부장은 “교보증권은 고객들이 어려운 세무업무를 신..
대신증권은 26일 현대위아의 1분기 실적에서 기계 부문이 예상외로 악화돼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하반기부터는 정상화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큰 기계 부문의 적자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기계부문은 매출액 1690억, 적자 150억원으로 범용기 업황 부진이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366억원으로 19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1164억원 전년 대비 81.62% 증가했다. 매출은 3조2339억원으로 동기간 37.3%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한 16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3일 신한금융지주는 증권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에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4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억원으로 249%,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었다. 실적개선은 증권업의 전..
신한지주가 호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800원(2.15%)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만80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어닝시즌을 맞아 금융지주회사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 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전날에는 KB금융도 1..
대신증권은 23일 현대로템에 대해 실적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현대로템은 1분기에 매출액 6534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거뒀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완료와 저가수주 소진, 방산 회복,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였다”며 “기타사업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와 플랜트 매출이 줄어들면서 매출은 소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SK증권은 23일 기아에 대해 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신차효과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기아는 1분기 매출액 16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당기순이익 1조원을 기록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은 환율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인도 중심으로 증가한 판매대수와 꾸준히 이어지는 판매믹스개선 효과가 지속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판매믹스 개..
NH투자증권은 23일 삼성SDS에 대해 실적 회복과 미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고성능컴퓨팅(HPC)에 특화된 동반 데이터센터 건설에 2367억원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는 건물 및 기반시설에 대한 비용이며, 서버를 포함한 총투자는 1조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반에 해당하는 1단계는 내년말 가동..
하나금융지주가 증권 자회사 하나금융투자에 약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월 하나금투에 대한 외화차입한도를 늘리면서 자금 활용 창구를 열어줬고, 연이어 대규모 유증까지 단행한 것이다. 이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 일환으로 해석된다. 김 회장은 적극적인 증권사 지원으로 올해 초 취임한 이은형 사장에게 ‘초대형IB로서의 입지 강화’라는 미션을 준 셈이다. 하나금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가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전기차나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 필수 소재인 분리막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공모시장 유동성도 풍부해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모 밴드는 7만8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만약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되면 시가총액은 7조4865억원에 이른다. 다만 구주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은 걸림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