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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새로운 실적 역사…주주환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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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5. 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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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 순항에 따라 주주환원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으로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는데, 서비스매출이 6.2%로 성장을 견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선가입자의 98.6%가 LTE와 5G로 구성되고, 5G가 가입자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IPTV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 인프라도 제몫을 하면서 안정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됐다”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인 영업이익 2667억원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5G 성장이 순항중이라서 올해 예상된 가입자 450만명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예상을 넘은 가입자 성장에도 마케팅은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 비대면 영업 채널이 생길 정도로 다변화되고 있는 영업환경은 사업자와 가입자 모두 적응된 것으로 보인다”며 “결합상품을 출시해 가입자에게는 금전적 혜택을, 사업자는 고객 이탈을 낮춰 마케팅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구조로 성장과 수익 개선이 달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1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을 전망”이라며 “신설된 ESG위원회에서 주주환원을 결정할 듯 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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