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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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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HD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초 중동과 튀르키예에서 대규모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HD현대건설기계는 중동 주요 국가와 튀르키예에서 올해 1~2월 동안 총 557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해당 지역 연간 총 판매량의 40%가 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서 333대, 튀르키예에서 22..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를 앞두고 배터리사들은 각자의 신기술로 무장을 마쳤다.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로봇, 자율주행차 등을 함께 전시하며 확장된 배터리 제품군을 공개한다. 또 SK온은 SK엔무브의 액침냉각 기술과 함께 고도화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배터리 안전성을 알릴 계획이다. 3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개막하는 인터배터리2025에서 배터리업체들이 신기..
국내 제조업 10곳 중 4곳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가발전, 전력 도매시장 직접구매 등 새 전력조달방식을 시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산형 전원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는 의견도 70%가 제시했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전기요금과 전력시스템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한전요금이 높아짐에 따라 자가발전소..
SKC가 3~6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2025)에서 글라스기판을 실물로 선보인다. AI 반도체 성능을 높여줄 수 있는 글라스기판을 통해 데이터센터 종합 솔루션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3일 SKC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전시관 내 AI DC (AI 데이터센터)구역에서 글라스기판을 실물 전시한다. '혁신적인 AI,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조성되는 이번..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계를 대표해 반도체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법 개정안(K-칩스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업계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7일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경제계는 '반도체 R&D시설 및 사업화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 확대'를 골자로 한 조특법 개정안(K-칩스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이번 조치로 국내 반도..
한국경제인협회가 국가기간전력망 확충특별법, 고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특별법, 해상풍력특별법 등 이른바 에너지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27일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에너지 3법은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중갈등으로 인한 공급망 분절 및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원전 생태계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의 메시지를 냈다. 이날 국회..
포스코그룹이 운영한은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가 5년만에 재개된 해외 봉사활동에서 주택 건축, 해양생태계 보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단 선발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나눔인재를 지속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가 해외 활동을 재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1년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해외 봉사를..
티웨이항공의 주인이 대명소노그룹으로 바뀌며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티웨이항공은 유럽 노선까지 운항하는 유일한 저비용항공사로, 회사 측은 기존에 보유한 호텔·리조트 사업과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다만 항공업이 규제산업인데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중요한 만큼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예림당이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에도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 중국 배터리 기업 고션과 손잡고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차 및 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협력을 강화하면서다. 고션이 미국, 유럽 등에서 공장을 가동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만큼 SKIET 또한 고객 다각화로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7일 SKIET에..
고려아연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김보영 사외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대표이사 자문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이사회 산하로 격상했고, 별도로 외부 자문기구 등도 설치하며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논의체계를 고도화했다. 27일 고려아연은 제 1차 ESG위원회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김보영 고려아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한국국제경영관리 학..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건축용 중국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 제소를 결정했다.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이 검토되는 가운데, 중국이 우회 수출을 위해 단순 가공을 거쳐 도금·컬러 강판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미 중국산 저가 제품 수입 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라 시장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반덤핑 제소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27일 동국씨엠은 저가형 중국산 도금..
포스코그룹 새 먹거리, 이차전지 소재 사업 첨병으로 활약하던 포스코퓨처엠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으로 다가온 부진이 길어진 탓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투자 계획을 조정해왔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신규 선임된 엄기천 사장 또한 수익성의 관점에서 사업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해 나간다. 지난해 영구채를 발행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9년 차입한 정책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이번에 상환한 잔여 대출 1조3800억원은 신용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대한항공 인수 이후 재무구조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의 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2019년 아시아나항공은 M&A 추진 조건으로 1조6000억원의 금융지원 약정을 맺었고, 2020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리밸런싱 경과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운영 개선을 지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만큼 리더들이 시장 질문을 회피하지 말고 용기있게 답할 것을 주문했다. SK그룹 CEO들 또한 이에 공감하며 시장의 기대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
포스코퓨처엠이 정기 이사회를 통해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신규 사내외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구미 양극재 공장을 미래첨단소재로 매각, 전기차 수요둔화 흐름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본격화한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엄기천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엄 사장은 지난해 말 포스코그룹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