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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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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구위숙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회장은 오후 4시30분께에 빈소를 찾아 약 10분간 유족들과 대화하고 자리를 떠났다. /공동취재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故 구위숙 여사를 조문했다. 구 회장은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 /공동취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위숙 여사 빈소에 조문했다. 구 여사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모친이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동생인 구철회 LIG그룹 명예회장 장녀로, 지난 3일 별세했다./공동취재
향년 96세의 일기로 별세한 GS家의 구위숙 여사를 기리는 정재계 조문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인 구 여사는 GS 허씨 일가와 LG 구씨 일가의 가교 역할을 해 준 인물로, 양 가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을 추억했다. 허씨와 구씨 일가는 엄격한 유교 문화 속에서 1947년부터 2004년까지 긴 시간 재계에 모범이 되는 동업으로 주목 받아왔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구 여사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모친이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동생인 구철회 LIG그룹 명예회장 장녀로, 지난 3일 별세했다./공동취재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모친이자, LG그룹과 GS그룹의 '가교'로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끈 구위숙 여사가 노환으로 3일 별세했다. 구 여사는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장녀로, LG그룹 창업에 참여한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과 결혼해 허씨·구씨 양가의 동업이 순항하는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일 GS그룹에 따르면 구 여사는 1928년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서 태어나 지..
연말이 다가오면 기업마다 지급하는 성과급이 관심사로 떠오릅니다. 최근 수년간 언제나 성과급 규모로 상위권을 차지한 곳이 있죠. 바로 '기름집', 정유업계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수년간 정유업계는 기본급의 1000%, 즉 연봉의 절반에 달하는 성과급으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는..
철강업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코그룹은 노동조합의 파업 리스크까지 떠안게 됐다. 지난 6월 말 시작된 임금·단체협약 협상은 노조 복지기금 조성 등에 대한 이견으로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쟁의권을 획득해 파업까지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강 업황 악화로 포항제철소 일부 공장을 폐쇄하는 수순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산업계 전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포스코 노..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대장정을 마무리짓는다. 지난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대한항공은 4년여 간 세계 경쟁당국의 까다로운 승인 작업을 거쳤다. 오는 11일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 대금을 납입하면 최대 주주로 등극, 본격적으로 통합 작업에 돌입한다. 대한항공은 양사 통합에 2년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양사 저비용항공사(LCC)간 통합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라, 업계 지각변동..
에쓰오일(S-Oil)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3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협력업체 관계자 44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울산과 서울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에쓰오일은 구매 절차와 전자구매시스템(e-Procurement), 공급망 ESG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정책과 절차를 소개하고, 사이버보안, 윤리경영 지침 등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에쓰오일..
롯데케미칼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운영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기초 화학제품에 대해선 가동률을 대폭 축소하면서 조정에 나서는 것이다. 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2공장의 일부 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가동을 멈춘 공정은 플라스틱 원료인 페트(PET)생산 라인으로, 수익성을 고려한 조치다. 롯데케미칼은 울산과 여수 2곳에서 PET를 생산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의 원자력 발전 관련 투자 결정을 기반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 전력회사와 함께 SMR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에 주요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어서다. 향후 아마존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SMR 수요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울산 온산제련소를 찾아 임직원 격려에 나섰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고려아연을 지키자는 응원 목소리가 이어진 만큼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 2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부터 이틀간 울산을 방문해 적대적 M&A 속에서도 업무에 매진하는 제련소 직원을 격려하고, 김두겸 울산시장 등 지역 인사를 만나 그간 보내준 신뢰와 지지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28일 최 회장은 온산제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