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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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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제조사 금호폴리켐이 글로벌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상위 15%에 속했으나 1년만에 상위 1%까지 오르면서 ESG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EPDM(에틸렌·프로필렌·다인 공중체)/TPV(열가소성 가황물)을 제조하는 금호폴리켐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오래 고민했습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 위원(ABAC)을 맡게 된 배경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조부인 조홍제 회장이 '산업입국'을 철학으로 효성그룹을 일궜고,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회장으로서 한·미 FTA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앞장선 만큼, 조 부회장 또..
포스코가 포항 앞바다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 생태계 보존에 나선다. 지역 환경 보존 활동에 철강 부산물 등을 활용하며 바다사막화 해소 및 연안생태계 복원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와 함께 포항 구평 1리. 모포리 인근 해역에서 바다숲을 조성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바다숲 조성 사업은 지난 4월 포스코 등 4개 기관..
창립 70주년을 앞둔 삼천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너 3세인 이은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사업 수장을 맡아 신규 사업에 힘을 싣고 나서면서다. 그런 한편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철저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 안전관리 체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기술로, 묵묵히 수도권 300만 가구 이상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더욱 신뢰받는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거..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오래 고민했습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 위원(ABAC)을 맡게 된 배경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조부인 조홍제 회장이 '산업입국'을 철학으로 효성그룹을 일궜고,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회장으로서 한·미 FTA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HD현대건설기계가 울산HD FC의 공식스폰서로서 K리그1 3연속 우승의 기쁨을 축구 팬 및 고객과 나눈다. 27일 HD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HD FC의 2024 K리그1우승을 기념해 자사 굴착기와 휠로더 총 10개 모델을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HD현대건설기계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06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대상 장비 구입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3.4%의 할인을 제..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포스트 철강은 '이차전지 소재'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성장 사업 쌍두마차다. 전기차 캐즘으로 직격탄을 맞고 캐즘이 해를 넘겨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장 회장의 결단은 '소재 국산화'를 위한 굵직한 투자 행보다.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이끈 철에 이어 첨단산업 밸류체인 안정화, 이른바 '소재 보국'의 길을 걷겠다는 게 장 회장 의지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일정은 조금씩 수정되고..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포스트 철강은 '이차전지 소재'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성장 사업 쌍두마차다. 전기차 캐즘으로 직격탄을 맞고 캐즘이 해를 넘겨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장 회장의 결단은 '소재 국산화'를 위한 굵직한 투자 행보다.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이끈 철에 이어 첨단산업 밸류체인 안정화, 이른 바 '소재 보국'의 길을 걷겠다는 게 장 회장 의지다. 시장 상황을..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다이소 세종 물류센터에 설계 및 설비,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일괄 공급하기로 했다. 수주 금액은 1100억원으로, 설립 이후 단일 규모 최대 규모다.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26일 DLS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지어질 다이소 세종 온라인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이소 세종허브센터에 이어지는 연계 프로젝트로,..
포스코그룹이 연이은 안전사고에 설비강건화 TFT를 발족,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최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에 나서며 안전사고 예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내외 최고 수준의 안전, 설비·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을 통해 현장점검과 설비 강건화 플랜을 수립·실행하기로 했다. 26일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3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원인과 안전상..
포스코가 파업 위기를 맞았다. 노동조합이 쟁의행위를 두고 조합원 대상 투표를 진행해 참여자 72%가 찬성표를 던지면서다. 회사 측은 평화로운 타결을 위해 소통을 지속해가겠다는 입장이다. 25일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조합원 7934명 중 735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72.25%(5733명)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
고려아연 이사회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요구한 사외이사 후보자의 결격사유를 검토하고 추가 심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격사유 해소 방안과 후보자 확인서 등 보완을 마치면 후속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려아연은 MBK와 영풍간 경영협력계약의 구체적 내용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풍 측에서 MBK가 고려아연 지분을 10년 이상 보유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4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왼쪽)이 외국계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에게 시상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4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김강중 아시아투데이 부사장(왼쪽)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게 타이어 부문 금상을 시상하고 있다./송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