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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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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與중진과 만찬…"집권 여당 말·행동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李 "우리 국민 생명 위중…모든 외교책 가동해 수색·구조 자원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홍수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을 위해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네팔 라수 지역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커지자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 대통령..

李대통령 지지율 50%…"李, 개헌 시 불출마해야" 63%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 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李, 오늘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과 오찬…균형성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누며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16개 시·도지사들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균형발전..

李, 이재용과 비공개 만찬…메가프로젝트·대미투자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만남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800조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골자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논의와 미국의 현지 반도체 추가 투자 압박 등에 관해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이 회장..

李대통령 지지율 첫 30%대…빨라진 '개각 시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한때 70%에 육박했던 지지율이 5개월여 만에 주저앉으면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등 인적 쇄신 카드로 민심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靑 "국가 채무 비율 상당 부분 줄어들 것"

청와대는 26일 "국가 채무 비율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추가 세수로 국가 부채 상환이 아닌 15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미래대응기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청와대가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제 국가채무 수준은 예산안이 9월 1일 공개되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채무 비율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재고 요청…청와대 "검토 예정"

청와대는 26일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요청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김민석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인 전 의원은 지난 6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 심사도 전날 통과해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 대통령의..

李지지율, 취임 후 첫 30%대…모든 연령대 '부정' 우세[조원씨앤아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42.9%, 8월 8~10일)보다 4%포인트(p) 떨어진 38.9%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8%p 오른 57.9%로 집..

"가장 큰 권력 행사에 우려 크다" 강도높은 '경찰 개혁' 다그친 李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이 국가기구 가운데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국민 우려가 매우 크다"며 '경찰 개혁기구' 설치를 포함한 강도 높은 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최근 '광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장미란 실종 사건' 등 경찰의 부실 수사와 기강 해이 논란이 잇따른 데다 검사의 직접수사권 폐지 이후 경찰 권한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

李 "KTX·SRT 통합으로 적자 늘고 교통 양극화 심화 우려"…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TX·SRT 통합 계획에 대해 "철도 운영 적자가 늘어나고 지역 간 '교통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다"고 하며 관련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고속철도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 같이 지적했다. KTX와 SRT는 오는 9월 1일부터 통합 운행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KTX·SRT 통합으로 KTX 운임이 SRT 운..

李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 신속하게 결론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문제가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강력·중대·반복범죄에 한해 '만 10세 이상 13세 미만' 혹은 '만 10세 이상 12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李 "지방별 성장축 만들기 위한 국가 전략 마련 속도 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도권 일극체제를 재편하고 지방별로 성장축을 만들려면 보다 과감하고 거시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이 가진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일극체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李 "경찰, 가장 큰 권력 행사로 국민 우려 커…개혁기구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의 제주도 실종사건 허위 종결·부실 대응 논란을 지적하며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은데, 그에 따른 우리 국민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큰 권한과 책임을 충분히 이행할 만한가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에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 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당정청 '원팀' 가동… 민생·개혁 입법 탄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정부의 국정 운영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당정청이 '원팀'을 강조하며 정책 조율에 속도를 내면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개혁 과제 이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24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날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담긴 '비거주 1주택자' 관련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당초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9억원으로 낮..

李, 민주당 추천 최길수 변호사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59)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2016년 9월 이후 10여 년 만에 특별감찰관 제도가 다시 가동된다. 최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3기로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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