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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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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재생에너지 키운다…李,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 7대 씨앗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이다. 이들 산업을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점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보고회에는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AI 대전환을..

[청와대B컷] 정치공방 사라졌다…대통령 X가 달라졌어요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치 공방과 날선 비판이 자취를 감췄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을 두고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라고 직격하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항소심 유죄 판결에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재판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거침없는 메시지를 쏟아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최근에는 국정 성과를 알리거나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해외 정상에게 덕담을 건네는 등 부드러운..

"해결 못하는 빚 청산을" 금융기관 또 압박한 李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해결할 수 없는 채무는 정리하는 것이 채권자에게도, 채무자에게도, 사회에도 좋다"고 말했다. 그동안 "갚을 수 없는 빚은 청산해 줘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장기연체자의 채무 조정에 정부와 금융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속도전'을 압박했다. 향후 관련 제도가 채무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해결할 수 없는..

李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종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李 "미래 씨앗 추가 발굴…SMR·재생에너지·우주항공 등이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 갈 미래 씨앗을 추가로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 패권울 좌우할 핵심분야"라고 하며 이들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李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속도전 넘어 전격전"…'메가특구법' 연내 제정(종합)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기능을 오는 2028년까지 이전하기로 했다. 산업단지의 각종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메가특구 특별법'도 연내 제정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20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클러스터 가동을 목표로 '전격적인' 속도전에 나선 모습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메가 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

李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어 전격전"…임기 내 완공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이전하라고 지시했다. 반도체 라인 1기 건설에 통상 1년 반~2년가량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임기 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을 목표로 속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와 관련해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 기능을..

李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조기 활용…2028년까지 군공항 기능 他기지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부지와 관련해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서 광주 군공항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되도록 조치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일본 구마모토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

李정부 초대 춘추관장 김상호 사의…사직서 수리는 '아직'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을 보좌해 온 최측근이다. 김남준 전 대변인에 이어 김 관장의 사의 표명으로 경기·성남 출신 핵심 인사들이 모두 청와대를 떠나게 됨에 따라, 이재명 정부 2년차 공보라인도 개편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

'영끌' 수도권 5만가구, 임기 내 '닥치고 착공'

정부가 이번 주 5만호 규모의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실제 착공할 수 있는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대책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이 대통령이 연일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며 공급 물량과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한 만큼, 이번 대책에는 2~3년 내 착공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와 금융·세제 지원책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9일 청와대와 정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공급 계획에는..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많은 논란과 이견이 있지만 이 법률안이 위헌이나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국회에서 넘어온 형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조세제도를 정상화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세금은 근로소득세와 너무 형평이 안 맞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 억밖에 안 된다"며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전..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검찰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이지만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거부권 행사라는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7박 11일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브라질리아·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이날 복귀했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은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브라질리아·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3일 귀국한다. ◇ "AI 공급망 핵심국가" 샌프란선언·빅테크들과 '깐부동맹'…AI 허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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