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립의대 증원분 절반까지 자율 선발 허용할듯…오늘 3시 발표(종합)
정부가 19일 내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상황에 따라 절반까지 줄여서 뽑을 수 있게 하자고 제안한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해당 내용을 들여다 보고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등 6개 국립대 총장들은 지난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