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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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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이르면 14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던 후임 비서실장 인선은 이날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후임 비서실장 등의 인선 일정과 관련해 "오늘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지난 10일 이뤄진지 불과 4일이 지난 시점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선거 참패로 대통령..
대통령실이 4·10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쇄신 차원에서 영수회담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도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날 영수회담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제안하는 등 양쪽이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이지면서 조만간 회담이 전격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이날 총선 결과가 나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 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 운영의..
4·10 총선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인적쇄신을 시작으로 국정 운영 전반에 대대적인 쇄신 드라이브를 걸며 민심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의 '불통 이미지', '권위주의' 등 윤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범야 192석이라는 표심으로 표출된 만큼, 이번 기회에 국정 운영 스타일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남은 임기 3년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22대 총선 참패에 대한 윤 대통령의 첫 반응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참모들과 함께 패배의 원인을 복기하며, 향후 수..
[속보] 한총리, 尹에 사의 표명…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도 사의
[속보]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민생 안정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70석 안팎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조국혁신당 의석까지 더하면 범야권은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이 가능한 180석을 넘겼다. 이로써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을 이어간다. 국민의힘과 그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탄핵·개헌 저지선 100석을 사수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80석 넘게 확보해 또다시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22대 총선에서 최대 211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와 JTBC 예측조사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의석수를 합쳐도 최대 111석 달성에 그쳐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KBS는 민주당이 지역구 166~182석,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11~15석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직후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 여러분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분명하게..
[채널A 예측조사]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 53.7% vs 김은혜 46.3%
[채널A 예측조사] 인천 계양을 이재명 56% vs 원희룡 43.8%
[채널A 예측조사] 경기 수원병 김영진 60% vs 방문규 40%
김건희 여사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관저 인근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같은날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기념식 참석차 부산을 방문해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나섰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전날인 9일 재판 출석에 앞서 "꼭 투표해 국민을 배신한 정치세력의 과반 의석을 반드시 막아달라"며 대국민 호소를 했다. 이 대표는 전날인 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대선 때보다 더 절박하다" "지금은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힌 데 이어, 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다시금 지지층의 결집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의료 개혁은 국민과 의료인 중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2차 의료기관이자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을 방문해 "특히 의료인들이 의료 행위를 하는 것 자체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의료서비스의 상대방인 국민이 편하고 행복할 수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