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면 건의 증폭…"역할하게 해주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정재계, 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패권 경쟁이 격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수장, 다양한 인맥을 갖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이 부회장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23일 경제계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