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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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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1~2026.08.08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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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김기남, TSMC 언제 따라잡나 질문에 "삼성 선단공정 경쟁력 손색 없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의) 선단(첨단)공정 경쟁력은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점유율 세계 1위인 대만 TSMC를 따라잡을 목표 시기가 언제인지를 묻는 주주의 질문에 “비록 삼성 파운드리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선도업체에 비하면 시장 점유율이나 규모의 경제를 할 수있는 케파나 고객수에서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삼성전자 주총…김기남 "100년 기업 기틀 마련할 것"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5G, AI, IoT, 클라우드(Cloud), 시큐리티(Security) 등 미래 역량을 준비하고 자율적인 준법문화의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이 17일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김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사장..

삼성전자 미래 책임질 수십조 투자, 김기남 부회장 손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되면서 삼성전자가 ‘총수부재’라는 위기에 다시금 직면했다. 사령탑 부재의 비상경영 시국에 반도체 슈퍼사이클, 미래먹거리 투자 결정 등은 오롯이 전문경영인의 몫이 됐다. 특히 올해는 반도체 장기호황이 시작된 해로 투자의 골든 타임이다. 반도체·스마트폰·TV의 세계 1위를 이끈 김기남, 고동진, 김현석 등 삼성전자 전문경영인들의 어깨에 20~30년 후 삼성의 미..

삼성전자, 총수부재불구…올해 50조 통큰 배팅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 부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불확실성 리스크에도 올해 50조원 가량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평택 3라인 착공과 미국 오스틴 등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분명히 밝혔다. 매년 20조~30조원 많게는 40조원이 넘는 금액을 시설투자에 쏟아 붓..

생산력 2배로 늘린 LG디스플레이, OLED 훈풍 탈까

지난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력을 두배로 늘린 LG디스플레이가 다가오는 OLED 수요 증가 훈풍을 제대로 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중국발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과잉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2019년 한해 1조3594억원의 적자를 냈다. 하지만 OLED 중심의 발 빠른 사업 재편으로 지난해 적자폭을 1조3000억원 이상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흑자 기조가 올해 더..

의결권 자문사 ISS, LG 지주사 분할 반대 권고…"설득력 없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회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LG의 계열분리에 반대 의견을 냈다. 1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LG 주주총회 안건으로 채택된 계열분리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ISS는 “사업상 정당성이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이슈인 자산관리와 순자산가치(NAV) 저평가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면서 “분할후..

LG, 수십년간 반찬나눔한 우영순·이상기씨에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각 36년, 24년 동안 ‘반찬나눔 봉사’를 해온 우영순(73)씨와 이상기(60)씨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영순 씨는 대구광역시에서 1985년부터 36년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과 무료급식, 재난구호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해왔다. 우씨는 매주 나흘 이상 지역 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100인분의 반찬을 만들고, 이와 별도로..

스타일러 이어 워시타워…LG전자, B2B 공략 드라이브

LG전자가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을 내세워 기업 대 기업(B2B) 가전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LG전자는 호텔, 식당 등 기존 B2B 고객에 최근 건설사를 추가했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가전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것은 LG전자 가전 점유율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서 입..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박병국 서울대 교수와 김선욱 전 법제처 처장,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 등 삼성전자 사외이사 3인 재선임에 관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고객사들에 반대투표를 권고했다. 해당 사외이사들이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수사·재판 기간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미국 승인 획득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위한 필수 절차인 미국 당국의 모든 규제 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12일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CFIUS와 함께 연방통상위원회(FTC)까지 2개 기관에서 심사를 받았다. FTC로부터는 지난해 연말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CFIUS의 투자 승인을 끝으로 인텔..

LG전자, 車 플랫폼기업 '알루토' 15일 출범…"전장 보폭 확대"

LG전자가 스위스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Luxoft)와 만든 합작법인 알루토를 15일 본격 출범한다. 이로써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차량용 조명시스템·인포테인먼트 플랫폼·자율주행차 등 전기차 사업군을 상당부분 갖추게 됐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알루토는 오는 15일(미국 현지시간) 오전 8시 온라인으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한다. 알루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웹OS 오토..

구본준의 LX, 국토정보공사 LX와 협의 가능할까?

오는 5월 (주)LG로 부터 계열분리하는 LG 신설 지주사의 사명이 주식회사 엘엑스 홀딩스(LX홀딩스)로 잠정 결정됐다. 하지만 LX는 이미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식 명칭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적 측량 등과 국가공간정보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2년 기존 대한지적공사에서 LX로 사명을 변경했다. 양측이 합의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이미 LG가 관련 내용을 공시했기 때..

EU "10년 내 세계 반도체 20% 생산"…삼성전자·TSMC 화답 가능성은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유럽 반도체 생산을 전세계 생산 비중의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삼성전자나 대만의 TSMC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들의 현지 투자 의향에 관심이 쏠린다. EU의 반도체 생산 확대 의지는 최근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등 홍역을 치른 데서 출발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최첨단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감안..

삼성전자 작년 연구개발비 21조…매출액 10% 투자 눈앞

삼성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공격 행보를 이어갔다. 21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는 작년 한해 매출의 9% 수준으로 7% 안팎을 기록했던 2016~2018년 때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해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10일 삼성전자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 한해 연구개..

조원태 한진 회장, 전경련 부회장 합류…아버지 자리 물려 받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 합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별세로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 조원태 현 회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상의 회장단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진그룹 측은 “전경련 총회에서 선대 회장에 이어 부회장직을 승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은 임기 만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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