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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애플이 아이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삼성디스플레이 제품 채택 비중은 줄이고 LG디스플레이 비중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부품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중국의 BOE 패널도 올해 새롭게 애플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애플이 부품 공급처를 늘리면서 가격 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애플은 OLED 패널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화상으로 참석한 기후정상회의에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올초 열린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정상 특별연설’에서 LG전자의 LG 롤러블 TV가 등장하는 등 문 대통령의 공식행사에 LG전자 제품이 자주 눈에 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참석한 기후정상회의장인 청와대 상춘재 대청마루에 LG전자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이 투명 올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3일 기후정상회의 논의 내용과 관련해 “급격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우리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22일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대해 이날 논평을 내고 “우리나라는 주요국에 비해 생산과 고용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미국, 중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감축에 공..
최근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들이 수십에서 수백조 단위의 투자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계에 긴장감 고조되고 있다.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한 독보적인 1위 TSMC는 더 많은 투자로 더 큰 시장을 차지하겠다는 욕심을 드러냈고, 인텔은 파운드리 시장 재진출을 선언하며 시장 확대 의지를 공식화 했다. TSMC, 인텔 등이 공격적인 확장 계획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파운드리 세계 2..
삼성전자가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 홈 솔루션 ‘비스포크 홈’(BESPOKE HOME)을 국내에 이어 해외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내달 11일 ‘비스포크 홈 2021’ 글로벌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이 출연해 비스포크 홈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비스포크 제품 출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랍 속에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새로운 쓰임새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재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다시 수거하는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IoT(사..
올해 2분기 D램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큰 2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분기 현재 거래되고 있는 PC D램 ‘DDR41G*8266Mbps’ 모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분기보다 25%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직 2분기 가격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는 당초 이 업체가 2분기에 ‘20%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봤던 예상치를 넘어선 것이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삼성 관계사들의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준법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4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의 내부거래와 대외후원 안건을 검토·승인하고, 접수된 신고 및 제보들에 대한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준법위는 지난 7일 위원회의 노동소위원회와 관계사 노사관계자문그룹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이날 정기회의에서 그 결과를 공유했다. 위원..
“자동차 부품에서 잘 할 수 있다면 왜 자동차를 생산해야 합니까?”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상하이 모터쇼에서 왕 준(Wang Jun) 화웨이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사업부 책임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솔루션, 스마트카 사업 육성 계획 등을 밝히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급성장하는 스마트카 기술 육성을 위해 매년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힌 화웨이는 부품 사업에 방점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책과 한국의 대응방향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바이든 신정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글로벌 공급망 점검 행정명령의 의미와 영향, 우리 기업들의 대응 방향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산 상속과 관련한 내용과 절차 등을 다음 주 공식 발표한다. 발표에는 2조~3조원으로 추정되는 ‘이건희 컬렉션’의 기증 방안, 이 회장 소유 주식 배분 방안과 사회 환원 계획 등이 담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은 최근 이건희 회장의 주식과 미술품과 부동산 등 유산 배분과 상속세 납부 방식에 대한 조율을 사실상 마무..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점유율 세계 2위 삼성전자가 1위 소니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빛을 디지털 신호로 전환하는 반도체인 이미지센서는 일본 소니가 세계 시장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기술 개발, 마케팅 강화 등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격차를 좁혀 나가고 있다. 여기에 중국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생산을 크게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자, 화웨이에 이미지 센서를 다량 공급하는..
삼성전자가 최대 70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투자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12일 미국 백악관 회의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미국 투자계획이 이르면 다음 달 중 발표되고, 경기도 평택캠퍼스 P3 라인에 대한 신규 투자 계획도 하반기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0억달러(약 20조원)를 들여 미국에 제2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공장을 짓는 계획을 곧 발표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신고·납부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10조원이 넘는 상속세 재원 마련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 회장이 남긴 19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 3조~4조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부동산·미술품·현금 등을 더하면 상속자산은 22조~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 일가는 13조원 안팎에 이르는 상속세를 5년에 걸쳐 나눠 내는 연부연납 방식으로 지불할 것으로..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 비보가 내수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보와 오포의 중국 시장 1위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비보는 지난 3월 둘째주 처음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비보는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3월 둘째주 (3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