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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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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1~2026.08.08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칼럼] 코로나 19와 반도체산업의 신질서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비대면 사회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업무, 대화, 정보공유 등을 원격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또는 그와 유사한 바이러스는 인류와 공존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인류는 대면과 비대면 사회가 공존하고, 이것이 스위치처럼 쉽게 전환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만 유지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인류에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3658억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2일 미얀마 해상 A-1, A-3 광구 가스전 3단계 개발에 3657억863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지분율 51%)이 주관사로 인도국영석유회사 ONGC(17%), 미얀마국영석유회사 MOGE(15%), 인도국영가스회사 GAIL(8.5%), 한국가스공사(8.5%)가 공동투자한다. 3단계 개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계획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투자에..

"인텔·AMD, 화웨이 공급 美정부 허가 받았다"

미국이 자국 반도체기업 인텔과 AMD의 화웨이 제품 공급을 허가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텔 측 대변인은 미국 당국로부터 화웨이와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텔이 어떤 품목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다. 앞서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wccftech는 21일(현지시간) AMD가 화웨이에 대한 미 상무부 제재의 예외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포레스트 노로드 AM..

삼성전자, 반도체 업계 최초 '물 사용량 저감' 인증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소가 있는 화성캠퍼스가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인증 수여식에서 조직단위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2001년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설립한 친환경 인증 기관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

SK, 美 실리콘 밸리에 AI 전문회사 설립…SK 미래 가치 창출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첫 인공지능(AI) 별도 법인인 ‘가우스랩스(Gauss Labs Inc.)’를 출범했다. 우선 가우스랩스는 SK하이닉스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AI 솔루션 개발을 진행해 반도체 제조 혁신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는 가우스랩스가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설립한데 이어 이달 말 한국 사무소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본금은 5500만 달러 규모로 20..

수주 목표 절반도 못 채운 조선 빅3…대형 프로젝트 반전 이루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년 이래 가장 저조한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조선 3사가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물량 수주로 실적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는 8월 현재 올해 목표 수주량의 절반은커녕 30%도 채우지 못했을 만큼 고전하고 있다. 조용했던 상반기와 달리 지난 7월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석유화학제품(PC..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 28일로 연기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28일로 연기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최근 주요 원매자들에게 22일로 예정됐던 예비입찰 날짜를 오는 28일로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예비입찰 날짜가 연기된 이유는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관련 소송 리스크를 모두 떠안기로 하면서 잠재 매수자들이 추가 분석을 위한 시간을 요청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미스틱 그린 색상 25일 출시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 미스틱 그린(Mystic Green)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스틱 그린이 추가됨이 추가됨에 따라 ‘갤럭시 노트20’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블루· 미스틱 레드·미스틱 핑크·미스틱 그린까지 총 6가지 색상이 됐다. ‘갤럭시 노트20’ 미스틱 그린 색상 모델 가격은 119만 9000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삼성..

中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 상승…삼성·LG 기회 올까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중국 내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는 등 불안조짐을 보이고 있어,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틈새 공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국 핸드폰 시장은 80% 이상을 자국 제품이 점유해 외국산 브랜드의 불모지다. 스마트폰 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역시 중국에서 1% 미만의 판매고로 고전하고 있다. 최근 조성되는 불안정한 분위기와 시장 재편 움직임에 편승해 한국 스마트폰이 중국 시..

[취재뒷담화]화웨이발 반도체 위기…정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미국 정부에 화웨이 공급 승인을 요청하는 것 외에 우리 기업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관련해 국내 기업들이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냐는 질문에 반도체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은 너무도 간단했습니다. 연 10조원 이상의 시장이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 앞에서 우리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미국의 처분을 기다리는 일뿐이라는 겁니다. 우리 정부 역시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삼성전자, 8K 영화 '언택트' 제작 발표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17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지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다.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캐스팅돼 소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영화가 갤럭시 초고화질 카메라와 QLED TV 초대형 화면을 통해 8K 기술을..

삼성전자, 美 디자인 공모전 'IDEA 2020' 48개 디자인 수상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0’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등 총 48개의 디자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터랙션 디자인,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선행 컨셉 디자인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수상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고 삼성은 전했..

화웨이 스마트폰 나눠먹기…삼성·LG '승부처'는 유럽·중남미

미국의 추가 제재로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당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웨이 물량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화웨이가 점유했던 20% 안팎의 시장을 최대한 끌어와 확고부동의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고, LG전자는 화웨이발 시장 재편을 기회로 스마트폰 영토를 확장한다는 전략이 유력하다. 특히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점유율이 모두 높은 유럽에서는 삼성이, 화웨..

SK네트웍스 "계열사 SK렌터카 주식 1천억에 추가취득"…지분율 73%

SK네트웍스는 계열사인 자동차 대여사업 업체 SK렌터카의 주식 1152만700주를 약 10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을 취득하면 SK네트웍스의 SK렌터카 지분율은 73%로 높아진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9일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안정성 강화 및 성장재원 확보 지원”이라고 밝혔다.

LG전자, 美 냉장고 집단소송 소비자들과 합의

LG전자가 냉장고 결함을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미국 소비자들과 합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뉴저지 연방지방법원은 LG전자 북미법인과 소비자들 간 냉장고 집단 소송을 양측 합의로 종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비자들은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일부 모델에서 냉각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며 수리비 등의 보상을 요구했다. LG전자는 분쟁 과정에서 핵심 부품 결함은 아니지만, 소비자와의 분쟁을 원만히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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