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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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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약속…"한미관계는 영원"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상당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가 이런 위험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회고록에 1차 북·미정상회담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니라 정 실장이었고, 지난해 6월 남·북·미 정상 회동에 문재인 대통령이 동행을 요청하자 도..
정의용 “볼턴 회고록, 사실 크게 왜곡…협상 신의 훼손”(속보)
정의용, 미국 정부에 “볼턴에 적절한 조치 기대”(속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조만간 화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양국 간 (회의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미국방장관 회담은 늦어도 30일께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회의 날짜가 더 앞당겨질..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 “넘어지지 않고 고비를 견디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중국 영화 ‘인생’의 대사 “살아있으면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구절을 인용해 이 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남북관계가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풀릴 날이 올 것이라는 김 장관의 희망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남북이) 실망과 증오의 감정을 주고받는 현재의 상황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일 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비대면 산업의 부상 속에 새로 등장한 디지털 불공정거래를 근절하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선 5차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참석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법무부와 검찰은 한명숙 전 총..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온 지 2주가 됐는데, 6월 내 처리키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3차 추경과 원 구성, 남북 관계 등..
◇신규채용 지방행정감사1국장 박완기 ◇전보 특별조사국장 최정운 전략감사단장 이영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10시 40분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 김 장관이 지난 17일 사의를 표명한지 이틀 만이다. 김 장관은 당시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생각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여러가지를 고려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분위기 쇄신의 계기를 마련해야 했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김연철 장관과 만찬을 하며 사의표명에 대한 입..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 재가(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문판매업체 등 계속해서 감염 사례가 나타나는 취약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등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감염사례의 공통점은 방문판매업체와 소규모 종교모임, 요양시설 등에서 중장년층과 고령층 감염이 지속된다는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노사정 대표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둘러 합의점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목요대화’를 겸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2차 본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20일 1차 본회의 후 약 한 달 만의 회동이다. 회의에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문재인 대통령까지 겨냥한 거친 대남 메시지 등으로 남북관계가 급속히 얼어붙으면서 외교안보라인 교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이번 계기에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국가정보원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까지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두관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가급적 빨리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은 유럽연합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며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라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양측은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보건 방역 분야 협력,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연대 등..
청와대는 1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의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군의 감시 및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아울러 남북합의는 반드시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