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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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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 소형 목선이 삼척항에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선박이) 북쪽에서 우리 쪽까지 오는 과정에서 제대로 포착하거나 경계하지 못한 부분, 그 후 제대로 보고하고 국민께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문제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정 장관은..
국방부가 20일 군의 북한 소형 목선 경계작전 실패에 대해 사과했다. 또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목선의 삼척항 진입과 관련해 일선 부대가 적절한 조처를 했는지를 규명 작업에 착수하는 등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여야는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에 입항한 것과 관련해 엄중한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방부는 이날 이순택 감사관을 단장으로 합동조사단을 편성해 북한 목선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고액 상습체납, 사학법인의 횡령, 요양원 부정수급 등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하며 개선책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악의적 고액 상습 체남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불법행위를 점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고의적으로 면탈하고, ‘조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작년 11월 3차 협의회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액 탈세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반칙과 특권 문제를 점검한다. 또 이에 대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3차 회의에서 청산 대상으로 꼽은 ‘9대 생활적폐’ 개선 방안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9대 생활적폐’는 학사·유치원 비리, 공공기관 채용비리,..
“U-20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성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경사입니다. 여러분은 한국 축구와 아시아 축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엄청난 일을 해낸 우리 대표팀에게 격려와 감사와 축하의 큰 박수를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만찬에는 정정용 감독과 선수단 21명, 정몽규 대한축구..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26∼27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사우디의 ‘실세’인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처음이다. 사우디 왕위 계승자로는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문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 26일 오전 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서명식에 함께 참석한 후 공식 오찬을 주최하는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겠다”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개최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제조업 부흥이 곧 경제부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30년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의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19일 국립외교원에서 신남방정책 중장기 전략 마련 지원을 위한 민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인도 등 4개 분과위로 꾸려졌다. 이들 분과위는 전직 대사, 코이카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총 8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외교안보 분과위 위원장은 박사명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이, 경제 분과위 위원장은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맡는다. 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을 하루 앞둔 1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고를 통해 한반도 문제 관련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도록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노동신문에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라는 제목으로 기고문을 발표했다.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방북을 앞두고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기고를 통해 관련 입장을 밝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시 주석은 “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정용 감독과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등 대표팀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에 패한..
청와대는 18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취업 과정에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이나 탈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 손자의 국제학교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
청와대는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 대화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동력을 살리는 데 북·중 간 대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청와대는 시 주석의 방중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왔다”는 점을 부각하며, 우리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미뿐 아니라 북·중 대화 테이블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청와대는 전날 시 주석의 20~21일..
정부는 1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정부인사발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윤 후보자에 대한 정부인사발령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회에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장 오늘은 인사청문요청안 송부가 어렵다. 수일 내에 국회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가 6월 말로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남북회담 성사 여부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8일 시진핑 주석의 20~21일 방북으로 북미정상회담이 밀려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남북 회담이 조속한 시일 내에 열리면 당연히 좋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남북회담 (자체가) 아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앞선 12일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포럼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62)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서울사대부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정치통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남대에서 정치외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이 사무처장은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