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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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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李대통령, 오늘 오후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李대통령, 유럽·G7 실용외교 성과 직접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6박 8일간의 북유럽 3국 국빈방문을 위해 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국 대통령이 노르웨이·스웨덴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토대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북유럽 국가들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또 이들 국가와 5G·친환경차 배터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혁신적..
정부가 당초 7월로 계획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한 달 앞당긴 6월에 발표하는 등 하반기 정책을 경제 활력 회복에 집중한다.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크고 장기화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계획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이달 발표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7일 현 경제 상황 및 정책 대응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산업 혁신의 방향과 전략을 포함한..
◇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 감사교육원장 김명운
“창원시가 (수소차) 성공사례를 잘 보여주셔야.”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수소 시내버스 개통식을 찾아 대표적인 미래차인 수소차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수소차는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와 함께 정부가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하는 분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 헬기장에서 행사장까지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를 탔다 또 이날 개통..
감사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 의혹’과 관련한 공익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감사원은 5일 공익감사 청구자문위원회의의 자문을 얻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청구인 1759명은 지난 3월 문 대통령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 대통령 딸 가족의 해외 이주에 따른 경호 예산과 인력 증가 실태 △ 구기동 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대북 지원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북한 내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영양 및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에 800만 불을 지원하는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
정부가 대북지원을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 달러(약 94억7000만원) 공여를 결의함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이 첫발을 뗐다. 정부는 5일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출하기 위한 절차인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에서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450만 달러)과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350만 달러)에 총 800만 달러를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재차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깨끗한 공기는 국민의 권리”라고 말하며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미세먼지 정책을 속도있게 추진하기 위한 미세먼지 예산이 포함돼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국회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은)..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과 3당 대표 회동과 관련해 “(정의당과 국민의당) 2당을 제외하라는 것에 대해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야당 제안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했다. 저희로써는 계속 회동을 성사시키기 위해 의제를 넓히거나 동시 제안(5당 대표 회동 +황교안 대표 일대일 회동)까지 드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대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접경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멧돼지 개체 수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멧돼지를 통해 우리에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멧돼지는 육지와 강, 바다를 오가며 하루 최대 15㎞를 이동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총리는 “양돈 농가가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총선 승리와 2기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모디 총리와 통화를 갖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를 높이 평가하며 “인도 민주주의 성숙함을 확인시켜준 인도 국민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통화는 모디 총리 취임 이후 모디 총리가 외국정상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대표 회동을 북유럽 순방전인 오는 7일로 제안한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회동 형식을 놓고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국회 파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과 미세먼지 관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등 산적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하루속히 한국당과 대화하자는 입장이며 5당 대표 회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한국당은 3당 대표 회동과 일대일 회동으로 맞서고..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새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55)을 임명했다. 김 새 비서관은 광주 동신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나와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군사안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비서관은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맡기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실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행정관을 지냈다.
청와대가 4일 자유한국당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과 ‘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일대일 회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국당 측에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31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동시회담 날짜로는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전인 7일 오후를 제시했다고 강 수석은 전했다. 하지만 5당 대표 회동을 고수하는 청와대와 일대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호국의 달을 맞아 애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날 오찬에는 6·25 전사자 유족 2명, 천안함 피격 희생자 유족 13명, 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7명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