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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12일 일본이 가진 안보기술을 활용해 다음에는 안보 분야에서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이날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우리의 포괄적 대응전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김 차장은 “한미 동맹을 강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정찰용 인공위성이 하나도 없..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74주년 8·15 광복절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은 심화되고 있으며 북한의 잇단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대일·대북 메시지 내용과 수위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주말 동안 광복절 경축사 초안을 놓고 노영민 대통령..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5조82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배정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추경안의 국회 증액에 대한 동의 및 예산공고안(1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국회 증액에 대한 동의안(11건) △추경안 배정계획안(1건) 등이 의결됐다. 전체 추경 규모는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체 추경 규모는 정부안 6조6..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데 대해 “일본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며 “우리는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날(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5조82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배정계획안 등의 의결을 위해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2일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청와대는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우대국) 한국 제외 조치를 규탄하며, 우리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 등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해왔던 외교적 노력을 조목조목 밝혔다. 우리 정부가 특사 등을 일본에 파견하고, 미국 역시 중재안을 제안했지만 그때마다 일본이 모두 거부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일본 우리 노력, 번번이 사실 왜곡과 거부로 일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제..
청와대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우대국) 한국 제외 조치를 기점으로 일본과의 전면전에 나서는 형국이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일본의 이날 조치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일본은 우리의 평화프로세스 구축 과정에서 도움보다는 장애를 조성했다”는 비난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김 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일본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있어 주요 구성원으로 보고 남북 정상회담 등 계기에 납북 일본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락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후 긴급 임시국무회의를 95분간 주재하고 정부 종합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긴급하게 임시 국무회의가 소집 돼 오후 2시부터 3시35분까지 진행됐다”며 “모든 국무위원들은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따른 종합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전락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한국 제외 조치에 대해 “결코 바라지 않았던 일이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긴급 국무회의를 열고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벌어질 사태 책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점 분명히 경고”(속보)
문재인 대통령 “일본, 외교적 노력 거부하고 사태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깊은 유감”(속보)
청와대는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락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일본 아베 내각 각의결정에 깊은 유감 표명한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우리정부는 그동안 문제 해결 위해 외교적 협의와 대화의사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대화와 소통 통한 문제해결 위해 우리정부는 끝까지 열린자세로 임해왔음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일본의 부..
청와대는 2일 오전 북한이 쏘아 올린 발사체와 관련해 “제원을 분석한 결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한·미 당국은 이번 발사체는 지난달 31일 북한이 발사한 것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이 어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본의 추가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일본이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데 따른 조치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된다. 모두발언에는 일본의 조치에 대한 정부의 입장 및 대응방향, 국민들에 대한 당부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오후 2시 국무회의 주재...일본 대응책 논의(속보)
청와대는 2일 오전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 장관들을 불러 대응 회의를 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 현재까지 북한의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가 관계 장관들 참석 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는 아니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오전 2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