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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미대화 완전타결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비무장지대 곧 국민의 것…북한 여행·고향방문 추진”(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일 3·1절 100주년 기념사에서 민족 갈등을 유발하는 친일잔재 청산이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망언 등으로 사회 갈등이 극심해진 상황을 의식한 듯,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우고 서로에 대한 증오를 버릴 때 새로운 100년이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친일잔재 청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과 미국 사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25분 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와 평가를 공유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또 두 정상은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핵 담판’ 결렬 직후 귀국길에 오르면서..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가 불발되면서 그간 북한과 미국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회담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전하는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역할과 책임감이 더 깊어졌다 생각한다. 더 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 결렬로 문 대통령이 구상한 ‘신한반도체제’의..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2차 북·미 정상회담 국제미디어센트가 28일 오후 12시40분(현지시간)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찬을 해야 할 시간이었다. 하지만 오찬에 앞서 계획된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된 시간보다 길어졌다. 이런 가운데 정상회담장인 메트로폴 호텔 인근에서 갑자기 도로통제가 이뤄지는 등..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8시 전후 시점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시각 오후 8시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에어포스원)가 이륙한다”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이륙 직후 전화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이륙 직전에 통화하기 바란다는 뜻을 우리가 전달한 상태..
감사원이 2013년 군 당국의 차세대 전투기(F-X) 기종선정 과정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 등 관련자가 국익에 반해 기종을 선정했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당시 차세대 전투기로 보잉사의 F-15SE로 결정하려다 이를 뒤집어 록히드마틴사의 스텔스기인 F-35를 선정했다. 이에 특혜 의혹이 제기돼 감사를 실시했지만, 감사원은 특혜로 볼만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지난 14∼1..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은 원전과 5G·인공지능(AI) 같은 4차 산업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전날 1박 2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양 정상의 만남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UAE를 방문한 이후 1년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양국에 모두 세금을 내야하는 이중과세를 근절하기 위해 협력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UAE 통합군 부총사령관)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양국 장관들은 이중과세방지 개정협약을 포함한 9건의 협정·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과세권 조정을 통해 국민들이 이중으로 조세를 내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탈세 등을..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가 27일과 28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 중인 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늘은 마침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돼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께서 이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한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전날인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모하메드 왕세제의 이번 방한은 2014년 2월 방한 이후 5년 만이다. 또한 지난해 3월 문 대통령의 UAE 공식방문에 대한 1년 만의 답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식방문이긴 하지..
북한이 매년 발행했던 반미(反美) 우표를 올해 발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에서 체육위원으로 활동하는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는 25일 서울시 마포구 민화협 회의실에서 2019년 북한의 공식 우표발행계획서 원본을 공개하고 “올해는 반미 우표 발행 계획이 빠져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북한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 월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군중 집회를 열고 반미 우..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다. (회담 이후)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우리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이후를 준비하고 있고, 북한 경제 개방 등 향후 닥칠 한반도의 상황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
청와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북미 2자간 종전선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의제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종전선언의 형태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북미 사이에 얼마든지 합의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종전선언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