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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28일로 예정된 하노이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가 어떤 식으로 논의될지 주목된다. 당초 북·미 2차 정상회담과 연동해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북·미·중 또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포함한 남·북·미·중 종전선언 가능성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반도 종전선언의 핵심 당사국인 북·미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입장 조율을 할 것으로 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정상 차원의 논의를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한미정상은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 정상의 논의는 전화 통화로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 대변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조만간 회담할 예정이..
“미국, 주한미군 규모 어떤 변화도 고려하지 않고 있어”(속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1조389억원·유효기간 1년(속보)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지가 베트남 하노이로 최종 결정되면서 선정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과 북한은 베트남이 가진 상징성과 지리적 이점, 경호 등을 고려해 역사적인 외교 이벤트 무대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베트남의 정치·경제적 상징성은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베트남은 반미(反美) 국가에서 미국과 우호적 관계로 돌아선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다. 또 정치..
◇ 고위공무원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주영 ◇ 과장급 승진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류정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뒤 서울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 실장과 비건 대표 간 면담은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이뤄졌다. 정 실장이 (비건 대표로부터) 평양에서 이뤄진 실무협상 결과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정 실장과의 면담에서 6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역사적 북미회담이 하노이의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두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고 평창이 우리에게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아 페이스북 등 SNS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가 함께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되었다”며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카누, 핸드볼,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남북을 묶어주고, (올림픽 후..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7일 7명의 혁신벤처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최근 형성된 혁신창업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을 비롯한 1세대 벤처기업인,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유니콘 기업인 등은 이 자리에서 해외 기업에 오히려 관대한 국내 법, 인력 채용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부의 든든한 지원을 당..
앞으로 버스 기사들은 운행 전 호흡측정기로 음주 여부를 측정해야 한다. 사업자는 측정 결과를 기록물로 관리하도록 해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을 차단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3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은 버스, 택시 등 운송사업자가 운수종사자의 운행 전 음주 여부를 확인할 때 호흡측정기..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벤처기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벤처기업인들과의 간담회는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 후 한달 만이다. 이는 전날인 6일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공식화하는 등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만, 이와 별도로 혁신성장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형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벤처기..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우리 경제가 좋은 편이라고 하더라도 만만찮은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한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페이스북에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한국 경제 희망요인’ 보고서에 대한 기사 링크를 걸고 “민간연구소가 이런 분석을 발표했다. 국민께서 흘리신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자택에서 설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5일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양산집 마당에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니 들꽃도 피기 시작했고, 새쑥이 돋은 곳도 있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나태주 시인의 짧은 시가 생각납니다”라며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고 썼다.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하고 미국 측의 입장을 청취했다. 비건 대표는 이번 달 말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미 간 판문점 실무협상을 위해 전날 방한했다. 이날 면담은 오후 4시부터 50분간 이뤄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 실장이 비건 대표에게 한국 정부가 생각하는 현 단계의 상황평가와..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 협상을 위해 3일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 실장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 내용을 공유하고 한·미 간 의견을 조율한다. 비건 대표는 4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