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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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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중심 '한국주권자연맹'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민주당의 불법탄핵 내란행위 규탄 시국선언'에 나섰다. 한국주권자연맹 소속 한범진씨는 "사법부의 정치적 편향이 의심스러운 이 판결은 상급심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간첩 행위에 대해서는 최소 무기징역, 나아가 사형과 같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탄핵 재판 역시 공정하지 못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당일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337개 기동대 2만여명을 투입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4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선고 전일부터 서울경찰청에 '을호비상'을 등 전국에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선고 당일 전국 경찰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해 경찰력 100% 동원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갑호비상은 경찰의 비상근무태세..
전국 탄핵반대 시국선언 대표들이 모인 연합체 '자유대학'이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탄핵무효 전국대학연합 시국선언'은 14일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과정의 불법성을 규탄했다. 이들은 긴급 철야농성 직후 시국선언을 열었다. 기존 서울권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경북대, 전북대, 제주대 등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도 참여해 힘을 보..
경찰대는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신임 경찰관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용자 150명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대학 제41기 91명, 경위공채자 51명, 변호사·공인회계사 경력경쟁채용자 8명 등 경찰관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경찰대는 2023년 도입한 편입학 전형을 통해 일반 대학생과 재직 경찰관 각 25명..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청이 복무 기강 확립을 주문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시도경찰청에 발송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전국 시도경찰청에 '탄핵 심판 선고 관련 복무기강 확립 지시'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청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준수하라"면서 "정치 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 활동에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은 또 일상 생활에서나 소셜미디어,..
경찰이 지난해 해외 기술유출 사건 27건을 적발해 범죄수익 65억원을 환수했다.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해외 기술유출 27건 중 중국으로 유출된 건수는 20건으로 나타났다. 미국 3건, 일본·베트남·독일·이란 등 각 1건이 뒤를 이었다. 기술별로는 반도체 9건·디스플레이 8건과 전기전자 3건, 정보통신 2건, 자동차철도·조선·생명공학·기계·기타 각 1건이었다.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반도체·자..
이른 아침 비틀비틀 도로를 질주하는 차들을 꽤 볼 수 있다.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뒤 도로를 활보하는 '숙취운전' 차량들이다. 숙취운전은 사실상 음주운전이다. 숙취운전 역시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경남경찰청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에 따르면 전체 1909건 중 175건이..
대한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이 2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돌출 선화·참수리 모양 적용, 보는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변각 잉크 등 최첨단 보안 기법이 적용됐다. 신규 기법을 도입해 위·변조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새..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내란죄 수사권을 지닌 경찰이 향후 12·3 비상계엄 수사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문제를 공식적으로 짚은데 따른 것이다. 현재로선 공수처를 대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해도 대통령 재구속 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0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의뢰한 11명에 대해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로부터 수사 의뢰 공문을 접수해 검토하는 중"이라며 "수사는 관할권 여부 등을 확인해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7일 채용 과정에서 고위직 자녀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11명에 대해 직권남용, 위계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기동대 지휘부를 소집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찰은 윤 대통령 선고 당일 찬반 집회 참가자들의 충돌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인원이 몰리며 압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서는 방안을 경..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헌재) 인근 주유소 등의 폐쇄를 추진한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내부 회의에서 주유소·공사장 등에 시위대의 접근을 막는 방안을 논의했다. 선고 당일 헌재 주변에 탄핵 찬반 집회가 가열될 것이라고 보고 흥분한 시민들이 주유소에 저장된 휘발유와 경유를 탈취하거나 불을 지르는 등 큰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헌재 주변 지역을 사전답사 중인 경..
경찰청이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실태점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경찰청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개방하고 활용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경찰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90.95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 89점을 획득하며..
경찰청이 오는 10일부터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만 시행됐으나,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연간 지원 인원을 3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으로 인해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민간 경호원을 배치하는 제도로, 2023년 6월부터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범 운영..
일요일인 9일은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특히 낮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