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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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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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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헌재 앞 150m '진공작전'에… 인명피해 '0' 혼란 없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일대는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평온 상태로 돌아갔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 격렬한 시위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경찰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 헌재 인근 반경 150m를 차벽으로 둘러싸고 '진공작전'을 전..

8년 전 '갑호비상'에도 4명 사망…尹 선고땐 인명피해 '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일대는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평온 상태로 돌아갔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 격렬한 시위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경찰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 헌재 인근 반경 150m를 차벽으로 둘..

경찰, 아동 성착취물 6개국 공조 수사…544명 적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6개국(지역) 경찰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동 포르노 등 인터넷상 아동 성 착취에 대한 공조 수사를 벌여 544명을 적발했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싱가포르 경찰 요청으로 '사이버 가디언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국제 공조 수사를 벌였다. 이번 특별 단속에서 총 544명을 적발하고, 435명을 검거 완료했다. 국수본이 검거한 인원은 374명에 달했다..

경찰, 서울 '을호비상' 해제…'경계강화'로 조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이후 서울에 발령됐던 경찰 비상근무령이 해제된다. 경찰청은 5일 오후 6시 40분께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발령됐던 '을호비상'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을호비상은 연가 사용이 제한되고, 전체 경찰 인력의 최대 50%까지 동원이 가능한 비상근무 체제다. 울경찰청은 을호비상을 경계 강화 수준으로 완화하고, 경찰청을 포함한 여타 시도경찰청은 비상 근무를 해제..

[단독] 경찰, 탄핵선고일 구속인원 경기·인천까지 분산 조사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폭력 행위 공공기관 침입 등 중대 불법행위로 구속된 인원이 과다할 경우 경기·인천 지역까지 분산 수용할 방침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4일 탄핵심판 선고일 헌재 주변에서 불법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형사 인력 총 1237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경찰은 미신고 집회나 도로 점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찰관 폭행, 공공기관..

경찰, '尹 탄핵 심판' 앞두고 '갑호비상' 발령…전국 비상근무 돌입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임박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탄핵선고일 대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국장급 간부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경비·정보부장, 기동본부장이 현장 참석하고, 시도경찰청장 및 경찰서장 등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 직무대행은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尹 선고일 서울 도심 ‘탄핵 찬반’ 격랑…헌재 앞 국민변호인단도 자리 옮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되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성·반대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잇따를 전망이다. 양측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는 수만에서 수십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경찰의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던 날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는 약 20만8000명이, 지..

경찰, '창경 80주년' 제복 디자인 바꾼다…기능·소재 향상

경찰청이 창경 80주년을 맞아 경찰관의 복장을 전면 재점검하고 '절제된 개선'을 골자로 한 복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경찰복제 개선 전략'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복제개선 연구는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와 디자이너 계한희, 조은혜 씨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연구팀은 외근·기동경찰 복장을 중심으로 모자·근무복·조끼·점퍼 등 각 요소의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적..

경찰, 尹 탄핵 선고 앞두고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경비대책 논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앞두고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연다. 경찰청은 오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탄핵선고일 대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 경찰의 경비·치안 태세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찰청 국장급 간부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경비·..

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홍보 활동과 사이버범죄 집중 단속을 동시에 전개한다. 사이버범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은 4월 2일로 사이버의 '사(4)'와 '이(2)'에서 따 온 말로 2015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을 전후로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네이버, 중고나라..

경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에 "尹 구속 취소 영향"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일 있었던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

이호영 경찰청장 대행 "'산불 피해' 갑호비상 발령…"화재 유발 엄청 대처"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경찰이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시도경찰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주민 대피, 빈집 범죄 단속, 헬기 지원 등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직무대행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정례 간담회에서 "경북 의성과 안동 등 피해지역을 방문했는데 현장에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많이 느꼈다"..

경찰청, 불법무기 뿌리 뽑는다…4월 한 달간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은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고 31일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무허가 총포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마련된 군부대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대리 신고 시에는 소지자와의 관계 및 사유를 설..

경찰, 이륜차 사망사고 급증…"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

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2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명) 보다 44.1% 증가했다. 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동일 기간 353명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이륜차 사망자만 유독 급증했다. 사망자 중 상당수는 고령자였으며, 배달용 오토바이보다 생활형 오토바이에서 더 많은 희생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경찰, 강절도·생활폭력 3개월간 집중단속…"서민 일상 지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와 생활 주변 폭력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절도 발생 건수는 1분기 3만9531건에서 2분기 4만5334건으로 14.7% 증가했다. 생활폭력 검거 건수도 2만3473건에서 3만1147건으로 3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중 단속 대상은 아파트·차량·노상 등에서 발생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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